개요

맘카페(Mom Cafe)는 주로 30대,40대 기혼여성들이 모여서 활동하는 목적으로 생긴 인터넷 커뮤니터이다.

특징

주로 네이버 카페를 개설하여 만들어진 방식이 대다수이며,지역을 기반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 특히 일산,파주,동단의 맘카페는 지역 커뮤니티임에도 불구하고 수가 굉장히 크다보니 네이버에서 대부분이 대표카페로 지정되어 있으며,독자적인 법인회사를 차려서 운영되어 사실상 커뮤니티임에도 기업화가 되어있다.

정치 편향

맘카페는 더불어민주당,친정부 지원세력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맘스XX,레몬XXX같은 전국단위 맘카페는 회원수가 백만명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으며,그러한 맘카페는 단순한 잡담조차도 조회수로 상당히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여론의 확산과 형성에 매우 중요한데. 이러한 여건에서 운영자들부터 이미 좌익들에게 많이 진출하고 있어서유리한 환경이다. 자유한국당 해산청원과 같이 진보에게 유리한 정치성향의 글은 운영진이 대놓고 띄워주고 지지해주지만 그와 반대되는 보수,우파적인 성향이나 진보 정치인들의 문제점 지적에는 여론 차원에서는 댓글로 인민재판을 하며 알바냐는 등 비난활동을 하고,운영자들은 활동정지,게시글 삭제,강제 차단등의 행동이 실제로 일어난다.

바뀌는 여론

Lemoncafe change.jpg

그러나 이러한 여론장악에도 불구하고 대깨문들은 조금씩 밀리고 있는 듯 하다. 특히 조국 사태와 관련해서는 위와같이 투표를 통해서 조국 장관을 응원하는 여론보다 반대하는 여론이 더 많아져서, 더이상은 힘이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

관련 자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