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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가 져도 재인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의 맹목적인 지지자들이 자신들을 부르던 말이였으나 현재는 문 정부 지지자들을 비판할때 쓰이는 신조어이다. 이들은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등과 같은 절대적이고 맹목적인 지지를 문재인 정부에 보내고 있다. 주로 20대,30대 여성이나 40대 남성들이 많이 이러한 성향이 가진다.

이들은 군사독재를 그렇게 싫어하고 절대적으로 반대하면서도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 '하고 싶은거 다해'라며 독재를 해도 좋다고 하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군사정권을 직접 체험하지도 않은 세대로 상상 속의 악마로 치부하지만, 정작 문재인이 군사정권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전체주의 독재자 김정은, 시진핑을 추종하고, 반미, 반일 노선을 걷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로 인지도 못하고 비판도 하지 않고 있다. 민주팔이들이 말로만 민주 외치며 사상 최악의 독재자들 김일성 일족을 찬양, 추종하는 것과 같은 행태이다.


포탈에 대깨문 검색어 차단

권력의 시녀 노릇을 자임 해 왔던 거대 포탈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오래전부터 좌편향된 행태를 보여온 포탈이 검색창에서 대깨문이라는 말을 동물(?) 비하 발언이라며 검색어에서 차단했다..(대깨문의 대가리가 )

같은 논리라면 이명박 대통령을 '쥐박이', 박근혜 대통령을 '닭대가리'라며 비난했던 검색어도 제외되어야 하는데 포탈은 우파 대통령을 비난하는 용어는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한마디로 개혁대상의 일순위에 좌편햐거대 포탈이 있는것이다.




대깨문 탈출기

[깨진 링크][1]


비슷한 용어

어대문

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이란 말. 말그대로 우리가 문재인을 밀어준다는 말이다.


문꿀 오소리

벌꿀오소리와 문재인의 합성어다. 벌꿀오소리는 체구가 작고 날렵하지 않게 보이지만 목표를 정하면 엄청난 공격성을 보이는 동물이다. 문팬 카페에서 문꿀오소리를 자처하는 이들이 많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문꿀오소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

“문꿀오소리는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

“난세의 영웅 문 대통령을 문꿀오소리가 지켜야 한다”

달빛 기사단

문재인 대통령의 문(moon:달)과 전사(戰士)들을 뜻하는 기사단(Knights)을 합친 단어.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 특히 반대 진영에게 인터넷이나 휴대전화 문자 등으로 공격을 주도하는 네티즌들.

문슬람

친문 성향의 네티즌들의 비이성적 행태를 보인다는 뜻으로,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빗대어 하는 말.

대미안

'대신 할수 없는 미래 안철수'.

안파고

인공지능 알파고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을 강조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미래 지향적인 모습을 강조한 말.


홍찍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대표 축약어는 '홍찍자'로 '홍준표를 찍으면 자유대한민국을 지킨다'는 말.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