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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생일 축하 케익을 전달한바 있다. <ref>https://img.sbs.co.kr/newimg/news/20180509/201180247_700.jpg</ref><ref>https://img.sbs.co.kr/newimg/news/20180509/201180248_700.jpg</ref><ref>https://img.sbs.co.kr/newimg/news/20180509/201180246_700.jpg</ref><ref>https://img.sbs.co.kr/newimg/news/20180509/201180250_700.jpg</ref><ref>https://news.joins.com/article/23417098 "1주년 케이크입니다""단 것 잘 못먹습니다"</ref>당시 문재인은 단거 못먹는다면서 아베 총리의 선물을 간접적으로 디스 하였었다.
아베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생일 축하 케익을 전달한바 있다. <ref>https://img.sbs.co.kr/newimg/news/20180509/201180247_700.jpg</ref><ref>https://img.sbs.co.kr/newimg/news/20180509/201180248_700.jpg</ref><ref>https://img.sbs.co.kr/newimg/news/20180509/201180246_700.jpg</ref><ref>https://img.sbs.co.kr/newimg/news/20180509/201180250_700.jpg</ref><ref>https://news.joins.com/article/23417098 "1주년 케이크입니다""단 것 잘 못먹습니다"</ref>당시 문재인은 단거 못먹는다면서 아베 총리의 선물을 간접적으로 디스 하였었다.


그러나 잘만 단거 먹더라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ref>https://twitter.com/yumyuminni/status/864147571131826177문재인대통령
그러나 잘만 단거 먹더라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ref>https://twitter.com/yumyuminni/status/864147571131826177 문재인대통령
  단거좋아하신다고함 이니먹고싶은거다먹어</ref><ref>https://pbs.twimg.com/media/C_4RoYMUwAA1NP-.jpg</ref><ref>https://ll.namu.la/44/440091c9af790f0120b3f33e65983a3841988e1040c9fed0be5429b6df1e3a4b.jpeg</ref><ref>https://ll.namu.la/da/da6e9b6e343d98bcdd6749584e9f32d91edcca57608ed190ac4c13682fc0f1e6.jpeg</ref><ref>https://l.namu.la/ce/cec41ff61ca8f31d544017c754b2167cae4f40a4b415c9ec97cd9f37ff9156f8.jpeg</ref><ref>https://ll.namu.la/3e/3e5f8c9ad43943b81312c281bddaf39bdd301d83e87741177bd7e3db2786e930.jpeg</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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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2일 (월) 09:46 판

문재인의 거짓말을 다루는 문서입니다.

문재인 "애국가 부정 세력, 정치연대 생각 없어"라면서 통합진보당과 연대

조해진 “文, 애국가 부르지 않는 심상정과 연대 발표…혹시 이정희와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사망자 수가 1368명이라 거짓말

일본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사망자수 언급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9일 탈원전 방침을 밝히는 가운데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2016년 3월 현재 총 1368명이 사망했다"며 "사고 이후 방사능 영향으로 인한 사망자나 암 환자 발생 수는 파악조차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발언했다.

빨갱이라는 말이 친일 잔재라는 거짓말

문재인은 2019년 3.1절 기념사에서 빨갱이라는 말이 친일 잔재라고 하였다.[1] 이에 대한 이강호 한국국가전략포럼 연구위원의 비판이다.[2]

이건 정말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뜬금없는 얘기였다. ‘빨갱이’라는 말이 ‘친일(親日) 잔재’라는 것이다. 문재인(文在寅) 대통령의 3·1절 경축사에서였는데, 그는 “일제는 독립군을 ‘비적’으로, 독립운동가를 ‘사상범’으로 몰아 탄압했다. 여기서 ‘빨갱이’라는 말도 생겨났다”고 했다.
 ‘빨갱이’라는 말은 다 알다시피 공산주의자 등의 좌익 세력을 속되게 일컫는 용어다. 그런데 그 유래가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일제(日帝)에서 찾는다? 우선 일제 총독부 관리가 누구를 애써 우리말로 ‘빨갱이’라고 불렀을지 생각해보자. 일본인이라면 발음하기도 힘들었을 터이고, 그래도 굳이 그렇게 부르고자 했다면 아마 ‘빠루갱이’라고 했을 텐데 그런 말은 아무도 들어본 적이 없을 것이다.
 
 ‘만사 일제 잔재 친일 잔재 타령’에 젖어 있던 버릇에서 비롯된 것이겠지만 너무 막 던지는 얘기다. 그런 식으로 말과 용어에서 소위 일제 잔재를 문제 삼고 싶다면 그런 말, 정말 많다. 조희연 교육감이 “유치원(幼稚園)이라는 용어는 일제 잔재니 유아학교로 바꾸자”고 했는데, 맞기는 맞다. 유치원은 일본말이다. 하나 따지자면 ‘교육감(敎育監)’이라는 그의 직책도 그렇고, ‘학교(學校)’도 사실 일본식 한자어다. 학교라는 용어의 우리식 한자어를 찾자면 학당(學堂)이다. 배재학당, 이화학당 등이 근대 초엽 우리 교육기관들의 이름이다. 그래서 모든 학교를 학당이라고 바꾸어야 할까? 여론조사를 해보지 않았으나 국민들이 그러자고 하지는 않을 것 같다. 그러고 보니 ‘국민(國民)’도 사실 일본말이다.
 좋든 싫든 지금 한국인이 쓰고 있는 한자 조어(造語)의 상당수는 일본에 의해 만들어진 말이다. 특히 근대 문물과 관련된 용어들은 모두 일본식 한자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유치원도 빨갱이도 다 일제 잔재”라며 소동을 벌이는 이 사람들은 그런 사실은 전혀 모르는 듯하다. 그렇게 말과 용어에서의 일제 잔재를 문제 삼으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욕하는 게 되는데, 그들이 알고도 그럴 리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잘 모르겠지만 ‘빨갱이’라는 말은 일본말이 아니지만 그 ‘빨갱이’들이 만든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따지자면 나라 이름부터가 일제 잔재의 범벅이다. 국명의 민주주의(民主主義), 인민(人民), 공화국(共和國) 모두가 일본이 번역하여 만든 한자어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논법대로면 북한은 일제 잔재 청산 차원에서 나라 이름을 뜯어고쳐야 한다. 북한의 ‘우리 민족끼리’라는 기치에 민족적 공감을 아끼지 않는 이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는지 궁금하다. 그런데 ‘우리 민족끼리’의 ‘민족(民族)’도 일본이 만든 말인데 이건 또 어쩔 것인가?

빨갱이라는 말을 일제시대에 쓴 작가들도 있기는 하나 지금과 전혀 다른 의미로 썼다.

일제가 사상범을 탄압하기 위해 만든 치안유지법은 1925년에 제정된 것인데, 사실은 그 이전에 이미 빨갱이란 우리말이 방정환의 소설 『깨여가는 길』에 등장한다. (1921년 4월, 개벽)


따라서 독립운동가들을 사상범으로 몰아 탄압하기 위해 빨갱이라는 말이 시작되었다는 문재인의 인식은 지식의 부재이고, 편협한 좌빨들의 정보를 맹목적으로 수용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

방정환의 소설 『깨여가는 길』 이후, 김기전의 동화에 『빨갱이』라는 작품이 있었고(1925년), 현진건의 『무영탑』에도 빨갱이가 등장한다. (1938년) .

1931년 염상섭『삼대』에는 붉엉이(불겅이)이란 말이 나오는데, 순우리말로 이제 막 붉은 색을 띄기 시작하는 고추를 의미하며, 염상섭은 각주를 달아 적색분자라는 뜻임을 밝히고 있다. .

빨갱이라는 용어는 일제시대만 해도 민중들에게 매우 낯선 용어였고, 김기전의 동화에는 리더십을 가진 뛰어난 인재를, 현진건의 무영탑에서는 얼굴이 붉고 성미가 급한 사람을 뜻하는 등 어떤 하나의 통일된 개념으로 정립된 용어도 아니었다.

독립문의 건립 취지를 속여

문재인은 자주 독립문(獨立門)을 강조하는 행사를 벌였는데 반일을 강조하는 취지로 보인다. 그러나 이는 반미 반일, 숭중 김정은 수석대변인 행보를 보이는 그가 독립문의 건립 취지를 속이거나 훼손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독립이라는 말이 주로 일제로부터의 독립을 뜻하는 말로 쓰여왔기 때문에 독립문도 그런 취지로 건립된 줄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로는 중국(청)으로부터이 독립을 뜻하는 취지로 중국 사신을 맞이하던 영은문(迎恩門)을 헐고 그 자리에 세운 건축물이다.[3] 1897년 11월 20일 준공되었다.

  • 문재인은 2012년 6월 17일 독립문 앞에서 18대 대통령 선거 출마 뜻을 밝혔다.[4][5]
  • 문재인은 2018년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제99주년 3ㆍ1절 기념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과 함께 독립문까지 행진한 뒤 만세 삼창을 했다.[6]

독립문은 3.1절이나 일제로부터의 독립운동과는 아무 관계도 없으며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의미하는 건축물이었기 때문에, 일제도 이를 허물어버리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 중국에 사대하는 문재인이 기피해야 할 건축물인데, 무식해서 모르는 것인지 알면서도 속이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같은 나라. 한국은 작은 나라지만 중국몽(中國夢) 함께 하겠다."
"마오쩌둥 주석이 이끈 대장정에도 조선 청년[7][8]이 함께 했습니다." : 2017. 12. 15 베이징대(北京大) 연설
-조선 국왕도 새해가 되면 중국을 향해 절을 했다.
-文정부, 李씨 조선 자처하나
-국민들 "공산중국 따위에 자유대한의 대통령이 사대를 하다니"

2018년 2월 15일 설날을 맞이해서 중국 국민들에게 설인사를 건넸고 중국 방송CCTV에서 방송되었다.

(망궐례:국왕이 새해 첫날 아침(正朝), 동지(冬至), 그리고 성절(聖節)에 왕세자와 문무백관을 거느리고
북경 명나라 황제의 궁궐을 바라보면서 경하(慶賀)를 올리는 예식[9])


문재인이 사대하는 중국 공산당 정권은 일본이 중국 대륙을 침략해준 덕택에 탄생할 수 있었다. 모택동은 공개적으로 일본군에 감사한다는 말까지 했으니 반일 친중의 문재인은 궁극적으로 친일파가 되는 것이기도 하다. 일본제국의 중국 침략기에 중국공산당의 목표는 항일투쟁 아닌 중국 적화였기 때문에 그들의 적은 일본 보다는 중국 국민당 정부였다. 중공당은 일제침략의 가장 큰 수혜자이므로 모택동이 일본의 침략에 대해 감사한다고 한 것이 이상할 것도 없다. 일제 침략이 아니었으면 중공군은 일찌감치 토벌되어 중국이 공산화되는 참사는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고, 북한도 공산화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중공당은 집권 후 중국인들에게 일제보다 몇 백배 이상 큰 피해를 입혔다.

「일본군의 침공에 감사한다」(1956 년 9 월 4 일의 모택동 발언) 중국 연구 전문가가 그린 「건국의 아버지」의 진실。: 「日本軍の進攻に感謝する」(1956年9月4日の毛沢東発言)中国研究の第一人者が描いた「建国の父」の真実。[10]
2015년 엔도 선생은 <<모택동: 일본군과 공모한 남자(毛沢東 : 日本軍と共謀した男)>>란 제목의 역작을 발표했다. 선생의 세밀한 논증에 따르면, 중일전쟁 시기 모택동은 일본 외무성 지부에 반한민(潘漢民, 1906-1977) 등의 중공 스파이를 심어서 장개석 및 국민당 관련 고급 정보를 비싼 가격에 일제에게 넘기고 거액의 뒷돈을 챙겼으며, 일본과의 밀약을 체결해 중국공산당의 세력 확장만을 꾀했다. 한 논평에 따르면, 이 책은 “중국연구의 제1인자가 철저히 조사한 자료로 들려주는 중국공산당의 불편한 진실”이다.
천하의 모택동이 항일전쟁 시기 “일제와 공모를 했다니?" 엔도 선생의 논증은 그야말로 폭군의 목을 겨눈 날카로운 비수가 아닐 수 없다. 과연 모택동이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장춘에서 아사한 수십 만 난민들 틈에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한 가녀린 소녀가 70년이 지난 지금 동경대학 국제관계 연구소의 소장이 되어 자신을 단죄하리란 사실을!
  • 엔도 호마레 저, 박상후 역, ≪모택동: 인민의 배신자≫ - 출간 예정[11]

한국은 양극화가 극심하다는 거짓말

文대통령 "한국, 고도성장 이뤘지만 양극화 극심...북유럽 배울 것" 조선일보 2019.06.14
스웨덴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각) 스웨덴 의회 안드레아스 노를리엔 의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그간 한국은 미국식 발전모델에 따라 높은 성장을 이뤄냈지만 그만큼 극심한 양극화가 생겨나는 등 풀어야 할 과제도 많다"며 "이제는 포용·복지, 성평등, 평화, 혁신의 길로 나아가려 한다"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문 대통령은 '북유럽 순방 중 가장 달성하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라는 노를리엔 의장의 물음에 이같이 답하며 "한국은 그 점에서 앞서나가고 있는 북유럽 3국의 포용·평화·혁신의 가치를 배우고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한국은 미국식 발전모델을 따랐던 것이 아니다. 박정희의 수출 주도형 경제개발은 미국에 없던 모델이다. 미국이 부를 축적해 가던 1800년대에는 수출이 국가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낮았고, 노예노동과 석유 산업등에 크게 의존했다. 한국이 미국 방식을 따랐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사실이 아닌 말을 하면서 은연중 반미감정을 내비친 것도 외교결례이다.

소득 불평등지수 나타내는 ‘지니계수’, 김대중·노무현정부 때 가파르게 치솟다가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완화됐으나 문재인 정부 때 다시 올라

△한국은 인구 5천만이상 소득 3만달러 이상 G-7국가 중 독일 빼놓고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보다 지니계수 낮아 소득 소득분배가 아주 잘된 나라로 판명

△조사대상 동아시아 9개국 중 가장 소득분배가 최고로 잘된 나라는 한국

△한국은 캐나다 스페인 폴란드 터키 멕시코 칠레 브라질 뉴질랜드 이스라엘 중국 러시아 홍콩 싱가포르 대만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네팔 남아공 보다 소득평등이 잘 돼있다

△한국, 상속세도 OECD국가 중 가장 높아 소득양극화 완화에 기여

△자유한국당, “또 한 번의 순방 망신에 개탄을 금치 못 한다” 문대통령 맹비난

△‘미국식 발전모델 따라하다 양극화 초래했다’는 주장은 외교결례

△부의 양극화현상은 보수정부 아닌 오히려 문재인 정부 때 악화

△양극화의 주범은 문정부의 소득주도성장정책과 기초임금 급격 인상

△지난해 4분기 최하위 20% 근로소득은 37% 줄어 역대 최하위 기록

△경제 실패, 前정부 탓 돌리던 청와대 … 급기야 “대외경제 여건 때문이다”

△금년 1분기 성장률 –0.3% 10년 내 ‘최악 성적’… 투자 10.8% 줄어 21년만에 최저

△국내 경제학자 100명 조사: 문재인의 경제는 한심한 D학점, 94%는 소득주도성장정책 폐기 또는 수정 요구

반일 감정이 없다는 거짓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746003

문 대통령 "반일 감정 없고, 그럴 생각도 전혀 없다"


단거는 못먹는다는 거짓말

아베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생일 축하 케익을 전달한바 있다. [12][13][14][15][16]당시 문재인은 단거 못먹는다면서 아베 총리의 선물을 간접적으로 디스 하였었다.

그러나 잘만 단거 먹더라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17][18][19][20][21][22]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