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인권변호사 출신이라고 자칭하지만 실제 그의 인권의식은 김정은이나 시진핑의 인권의식과 다를 바 없어 보인다.

탈북자 북송 문제

중국 신장 위구르 문제

중국 언론은 문 대통령이 홍콩과 신장위구르자치구 문제를 두고 모두 '중국의 내정'이라는 입장을 드러냈으며 한국은 중대한 문제에 대해 중국의 입장을 이해하고 자유무역을 지지하며 중국과 계속 지역 및 국제 문제에 있어서의 소통, 협력을 강화하기를 바란다는 뜻도 밝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