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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1&aid=0003713114&date=20200321&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nowiki>[전문]</nowiki> 정세균 총리 "개학 3번 미뤄 특단 대책... 다른나라도 총력전"] 에서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앞으로 개학까지 보름이 남았습니다. 이미 세 번이나 연기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더 이상 기다리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개학을 추진하기도 어렵습니다. 지금은 특단의 대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아무리 튼튼하게 지어진 댐도 작은 개미구멍으로 인해 무너지는 법입니다. 더이상 우리 아이들의 학습권이 침해받지 않으려면 남은 기간 확실한 방역의 성과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라고 학교 개학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4월 총선에 고3학생들에 대한 선거 교육으로 민주당과 좌파정당에 대한 선거 홍보의 속내를 감추고 있다.
*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1&aid=0003713114&date=20200321&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nowiki>[전문]</nowiki> 정세균 총리 "개학 3번 미뤄 특단 대책... 다른나라도 총력전"] 에서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앞으로 개학까지 보름이 남았습니다. 이미 세 번이나 연기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더 이상 기다리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개학을 추진하기도 어렵습니다. 지금은 특단의 대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아무리 튼튼하게 지어진 댐도 작은 개미구멍으로 인해 무너지는 법입니다. 더이상 우리 아이들의 학습권이 침해받지 않으려면 남은 기간 확실한 방역의 성과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라고 학교 개학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4월 총선에 고3학생들에 대한 선거 교육으로 민주당과 좌파정당에 대한 선거 홍보의 속내를 감추고 있다.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804298 개학 연기…동영상 선거교육 실효성 논란,KBS]<ref>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321756 5주 미뤄진 개학… 고3 선거교육 어쩌나</ref><ref>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232 개학연기로 첫 투표권 '만 18세 고교생' 선거교육도 차질</ref><ref>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181 제주도선관위, '18세 유권자' 선거교육 온라인 운영</ref><ref>http://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114 코로나19로 고교 현장 선거교육 변경 불가피</ref><ref></ref>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804298 개학 연기…동영상 선거교육 실효성 논란,KBS]<ref>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321756 5주 미뤄진 개학… 고3 선거교육 어쩌나</ref><ref>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232 개학연기로 첫 투표권 '만 18세 고교생' 선거교육도 차질</ref><ref>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181 제주도선관위, '18세 유권자' 선거교육 온라인 운영</ref><ref>http://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114 코로나19로 고교 현장 선거교육 변경 불가피</ref>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4393858 전북 ‘6500여명 학생유권자 어떻게’...선거교육 지적]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4393858 전북 ‘6500여명 학생유권자 어떻게’...선거교육 지적]



2020년 3월 22일 (일) 00:07 판

문재인은 조선시대로 회귀하는 시대착오적 숭중사대(崇中事大) 정책으로 중국 눈치보느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우한 폐렴 방역에 실패하고 국가 경제 전체를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다. 동맹이자 세계 최강국인 미국과 우방국 일본에는 사사건건 시비 걸고 대들지만, 중국으로부터는 온갖 외교적 무례와 천대를 당하면서도 아양이나 떨며 시진핑의 총선전 방한에 목매달다 국가적 재난을 초래했다. 문재인의 헛된 중국몽이 불러온 대참사이다.

앞으로 많은 나라들이 우한 바이러스 발생을 숨겨 국제사회가 충분한 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빼앗은 중국과의 관계를 달리 생각하게 될 것이다. 우한 폐렴 사태와 같은 돌발적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중국에 대규모로 집중 투자할 외국 기업은 없을 것이고, 이미 투자한 자본도 위험 분산을 위해 빠져나갈 것이다. 중국 경제는 다시는 과거와 같은 활력을 되찾기 어렵고 침체와 하강의 길을 걸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인은 한국이 중국과 운명공동체라고 했으니 함께 몰락해 갈 생각인가?.


박근혜 탄핵 이후 전문가들의 의견은 무시되고, 거짓 선동으로 재미보는 정치인들이 득세하면서 나라가 거덜나고 있다. 언론도 검증되지 않은 허위 보도를 일삼아 나라를 이꼴로 만드는데 일조했다. 바이러스에는 거짓 선동도, 허위 보도도, 권력의 위세도 통하지 않고, 오직 진실과 전문가의 판단만이 확산을 저지할 수 있다.

메르스 사태를 교훈으로 효과적인 방역 시스템을 구축한 박근혜를 감옥에 가두고, 우한 폐렴이 창궐하게 만든 문재인에게 권력을 쥐어준 한국인들은 진실을 감옥에 가두고 허위를 떠받들고 있는 것과 같다. 한국인들은 문재인의 초기 대응 실패를 박근혜가 만든 시스템이 막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방역실패 책임을 코로나와 사투 벌이는 의료진에게 전가

대한의사협회장 "정부 문제를 의료진에게 전가"
지금 대한민국 13만 의사들은 대구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또 전국에서 스스로 생명을 걸고 코로나19 감염증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수많은 자원 봉사 의사들이 대구, 경북과 전국 각지에서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사태 초기 중국발 입국 금지를 시행하지 않아 전국적인 대규모 감염 확산과 100명이 넘는 사망자를 발생시키는 데 핵심적 원인을 제공하였습니다. 대규모로 발생한 환자들과 그중 중환자들을 치료하는 것은 온전히 의료진의 몫입니다. 의료진들은 치료하면서 자신이 코로나19에 감염되고, 밀접 접촉자가 되어 자가격리되고, 의원급 의료기관은 의도치 않게 장기간 휴업을 하게 되고, 병원은 일시 폐쇄되고, 또 향후 이 감염병이 더욱 크게 확산되는 경우, 대한민국 13만 의사들이 감당해야 할 희생과 헌신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의사의 본질적 책무을 너무나 분명히 자각하고 있기에 그저 묵묵히 이 신성한 과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의 총체적 방역 실패와 긴급한 대응 전략의 부실, 대응 시스템의 미비 등의 문제를 의사와 의료진, 의료기관에 책임을 전가하여 '형사고발'까지 하고 있는 것이 현재 우리나라의 행정이요, 정치입니다.

이는 분명 '패륜(悖倫)'입니다.

문재인의 초기 대응 실패를 박근혜가 만든 시스템이 막고 있어

문재인이 중국 눈치보느라 우한 폐렴 초기 대응에 실패하여 대참사가 벌어진 이후 뒤늦게나마 한국이 다른 나라에 비해 우한 폐렴 확산 속도를 크게 둔화시키며 선방하고 있는 것은 박근혜가 만든 시스템 덕이다. 그러나 시스템을 만든 박근혜는 감옥에서 나올 기약이 없고, 생색은 실패한 문재인이 다 내고 있다.

英 FT, 코로나19 대응: 아시아 국가들의 교훈 보도
“한국, 빠른 진단ㆍ투명한 소통 특징”
FT는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한국 정부가 대대적인 감염병 대응 시스템 정비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각 병원은 격리병동과 음압치료병실을 확충했고, 정부는 의심 환자들이 일반 병원 방문을 자제토록 감염병 대응 가이드라인을 재점검했으며, 진단키트 패스트트랙(신속승인) 절차를 마련했다. “또 한국 시민들은 특별한 강제조치 없이 자발적으로 마스크 착용과 손세정제 사용 등 개인 위생에 힘쓰고 있다”고도 신문은 덧붙였다.

위에서 말하는 대부분의 시스템은 메르스 사태 이후 박근혜 정부 때 의사출신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만들었다.[1][2] 그의 장관 재임 기간은 2015년 8월 ~ 2017년 7월이다.

The effective response in Taiwan and South Korea has been shaped by traumatic memories of Sars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같은 나라, 한국은 작은 나라

문재인의 잘못된 중국 사대가 오늘의 난국을 불렀다. 중국몽을 함께 하겠다는 것은 우한 폐렴이 전세계에 창궐하도록 만든 주범 중국 공산당을 받들어 모시겠다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같은 나라. 한국은 작은 나라지만 중국몽(中國夢) 함께 하겠다."
"마오쩌둥 주석이 이끈 대장정에도 조선 청년[3][4]이 함께 했습니다." : 2017. 12. 15 베이징대(北京大) 연설

코로나 확산은 전문가 무시한 정치가 초래한 인재(人災)

전문가들의 과학적 판단으로 진압해야 할 바이러스를 정치인들의 권력의 위세로 진압하려다 대참사를 빚었다. 바이러스도 권력을 두려워하는 줄로 아는 무식한 집단이 만들어낸 인재이다.

- 박종훈 고려대 안암병원장, 바른사회시민회의 토론회서 주장
“메르스후 신종바이러스 경고
의사 출신 장관 단 한번 임명
방역·의료체계 변한 것 없어”

박원순·이재명의 신천지 때리기, 머쓱하게 끝났다

신천지를 박근혜와 엮으려던 공작이 실패하고, 코로나 확산 책임을 신천지에 덮어씌우려 벌인 무리수가 대실패로 끝났다. 바이러스를 정치적 술수로 막아보겠다는 무식한 자들이 바이러스 퇴치에 들어가야 할 세금과 인력만 낭비했다.

코로나 확진자 숨어있을거라며 수도권 신도 7만여명 전수조사
추가발견 서울 2명·경기도 0명… 정치적 무리수였단 비판 커질 듯

“정부 방역의 빈틈, 의료 의병이 막아내고 있다”

코로나와의 전쟁 장기화, 지금은 확산 속도 늦추는 데 집중해야

마스크 대란이 빚은 참사

마스크 사려고 약국 앞에 늘어선 긴 줄

건강하던 17세 소년이 마스크 사러 긴 줄을 섰다가 집에 온 후 우한 폐렴 증세를 나타내다 갑자기 사망했다. 한국은 아무 문제 없다며 마스크를 대량으로 중국으로 보내고, 수출 금지도 하지 않아, 1주일에 마스크 2장 사는데도 긴 줄을 서도록 만들어 마스크 대란을 일으킨 문재인 정권이 건강한 17세 소년이 죽도록 만들었다.

마스크 사러 긴 줄을 서는 것이 오히려 바이러스 전염 가능성을 높인다는 지적이 일찍부터 있어왔는데, 현실로 나타났다.

양성이면 국내 최연소 사망, 음성이라도 희귀한 케이스
질본-서울대·세브란스병원 검사 결과 일치, "별도 부검 안한다"
"결과 모호해 수차례 진단검사"…"판정유보에 따라 폐렴으로 사인 변경, 포괄적 개념"
"정도 관리와 재점검 통해 진실 밝혀질 것" 전 직원에 문자 메시지


최종 음성 판정을 두고 "음성 당했다"는 말도 나돈다. 진실이 맞을 것인가? 건강하던 소년이 갑자기 사망했다면 납득이 가는 사인이라도 나와야 할 것 아닌가?

영남대 병원 사망 진단서 발부에 질본이 개입한 듯하다. 왜 이런 짓까지 하는가?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사망한 17세 환자의 사인을 두고, 영남대병원에 아무런 사전 논의, 예고도 없이 일방적으로 영남대병원 진단검사실의 검사 과정 오염론을 제기하고 일방적으로 검사를 중단시켰습니다. 해당 환자의 주치의의 의학적 판단을 무시하고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면서 많은 코로나19 임상적 경험을 축적한 영남대병원에 대해 질본이 취한 조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文 정권, 우한 코로나 사과는 커녕 자화자찬만

정교모 "현 정부, 코로나 사태 책임은커녕 의료진·시민 헌신 도적질"

메르스 사태와 우한 폐렴 대응에서 보인 문재인의 이중성 논란

2015년 메르스(MERS)[5] 사태 때는 문재인을 비롯한 좌파들은 국민불안을 선동하며 청와대를 공격하기 바빴다.

문재인은 또 메르스 때는 "정부가 수퍼 전파자"라 주장하며 대통령이 사과하라고 하더니 정작 메르스보다 훨씬 심각한 우한 폐렴 사태에는 아무 사과도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번 우한 폐렴 사태에는 문재인은 청와대에 앉아 보고나 받고, 한가하게 국민들에게 손이나 씻어라 하고, 불안해 하지 말라는 말이나 하고 있다. 그 와중에 문재인의 고질병 중국 사대도 다시 발작을 했다. 청와대가 나서 우한 폐렴이란 말은 못쓰게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바꾸라고 강요하자 모든 방송과 언론들이 이를 따라가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것이 박근혜 청와대를 그렇게도 공격하던 문재인의 대책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참모 회의에서 '우한 폐렴' 사태와 관련, "국민이 손 씻는 것을 기본적으로 알고 있다곤 하지만 실제로 실천하는 부분이 예전에도 100% 이뤄지지 않았다"며 "그런 부분에 대한 홍보 강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국민 손 씻기'를 강조한 것이다.

청와대는 이날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의 브리핑 내용을 공개하면서 '우한 폐렴' '코로나 바이러스' 등으로 사용된 병명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일괄 정정했다. WHO(세계보건기구) 권고에 따른 정식 명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맞지만, 주요 외신들도 'wuhan virus(우한 바이러스)' 등의 표현을 쓰고 있다.

인터넷에선 "확진자들은 손을 안 씻어서 (우한) 폐렴에 걸렸느냐" "중국엔 아무 말도 못하고 마스크까지 끼고 사는 국민 탓만 한다" "우리 정부가 중국에 저자세로 나가는데, 일본에서 발생했어도 저렇게 나섰겠느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26일 대국민 메시지 발표…질병관리본부·국립중앙의료원에는 격려 전화만
대통령, 메르스 당시 "정부 대응 무능" 지적했었는데…
민주당 "당국 대처 적절" 평가…한국당 "검역망 속수무책 뚫려"
"즉각적이고 과감한 조치 필요"…안철수 "전문가위원회 만들자"
'과도한 불안 갖지 말라' 문 대통령 메시지엔 "막연한 낙관" 비판도
국내에서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폐렴' 세 번째 환자가 나온 26일 문재인 대통령은 질병관리본부장 및 국립중앙의료원장과 통화하고 국민에 "과도한 불안을 갖지 말라"는 메시지를 냈다.


문재인의 숭중사대(崇中事大)가 초래한 대참사

촛불 좋아하다 나라 다 태워먹은 줄도 모르는 한국인들.....그냥 민족의 원수 일본인 입국만 막으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무 문제도 없다.

13일 오후 姜장관과 통화 후 14일 모든 외국인 봉쇄
"필수 인적교류 협조" 요청에 입국금지 계획 말안해
137곳 입국제한... 전세계 70%가 '門 연' 한국 막아
한편 외교부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 기준으로 한국인을 포함한 한국발 외국인의 입국을 막거나 입국절차를 강화한 국가는 전날보다 5곳이 늘어난 총 137개국에 이르렀다. UN 가입국이 193개국인 점을 감안하면 전세계의 71%가 한국인을 그냥 입국시키지 않는 셈이다.

명시적 입국금지 국가는 67곳, 한국발 여행객에 대해 격리조치를 하는 곳은 중국을 포함해 18곳이다. 중국은 22개 지방정부(성·시·자치구)에서 한국발 입국자를 격리하고 있다. 검역을 강화하거나 자가격리를 권고하는 등 낮은 수위로 조처하는 국가는 52곳이다.

이에 반해 한국은 다른 나라에 대해 별 다른 입국제한 조치 없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지난 9일부터 일본에 무비자 입국 중단 등의 맞불 조치를 내린 것이 사실상 유일하다. ‘검역을 깐깐히 하는’ 특별입국절차가 도입된 국가는 중국과 홍콩·마카오, 일본, 이탈리아, 이란, 프랑스, 독일, 스페인, 영국, 네덜란드 등이다.


텅 빈 인천공항. 문재인이 중국 공산당을 열심히 섬긴 결과이다.

중국 눈치보다 우한 폐렴 방역 실패

중국인 입국을 금지하라는 의협의 건의에 정부 여당이 의협을 정치단체로 몰아가며 무시한 결과가 지금의 난국을 초래했다. 의협은 전문가적인 판단을 했으나 중국 눈치나 보며 시진핑의 총선전 방한에 목매달던 문재인과 민주당이 이를 무시하고 정치적 판단을 하여 방역에 실패한 것이다.

민주당 "의협이 정치적 단체 돼"
"의학적 판단 아닌 정치적 판단"
"보건 단체에서 의견 모아주면 반영할 것"

모범 사례 대만과 실패 사례 한국의 비교

2019년 홍콩의 반중 시위가 대만인들에게 중공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총통선거 판도를 바꾼 것이 대만을 우한 폐렴 위기에서 구해냈다. 한국은 조중동을 포함한 대부분 언론들이 홍콩 시위를 제대로 다루지도 않았고, 홍콩 시위에서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한 채 중국 눈치나 보다 직격탄을 맞았다.

2020.03.17 확진자 사망자
대만

67

1

한국

8,236

75

한국과 대만의 Corona 대응 능력 비교. 문재인과 차이잉원 총통의 능력차이가 한 눈에 드러난다.

일대일로의 거점을 따라 창궐하는 우한 폐렴

우한 폐렴은 진앙지 중국에서 시작하여 일대일로의 유럽 거점 이탈리아, 중동 거점 이란, 중국몽에 동참하겠다던 문재인의 한국을 정확히 타격하고 있다. 세계지배의 야욕을 드러낸 중국 공산당에 협력하던 나라들에게 직격탄을 안겼다. 중국이 공산당 일당 지배의 전체주의 국가라는 사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그들에 빌붙어 눈앞의 정치적, 경제적 이익을 좇으려던 나라들이 당하는 업보이다.

2020.03.15 Wuhan_virus 확산 상황
* COVID-19 CORONAVIRUS OUTBREAK : Worldometer

한국이 방역 선진국(?)

한국이 방역 선진국이라며 자랑하더니 금방 들통났다.

한국에 코로나 진단 키트 만드는 회사가 여럿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미국 FDA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을 뿐이고, 다른 회사는 FDA 승인 아닌 다른 승인 절차를 거쳐 미국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학교 개학에 몸달은 이유

  • [전문] 정세균 총리 "개학 3번 미뤄 특단 대책... 다른나라도 총력전" 에서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앞으로 개학까지 보름이 남았습니다. 이미 세 번이나 연기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더 이상 기다리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개학을 추진하기도 어렵습니다. 지금은 특단의 대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아무리 튼튼하게 지어진 댐도 작은 개미구멍으로 인해 무너지는 법입니다. 더이상 우리 아이들의 학습권이 침해받지 않으려면 남은 기간 확실한 방역의 성과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라고 학교 개학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4월 총선에 고3학생들에 대한 선거 교육으로 민주당과 좌파정당에 대한 선거 홍보의 속내를 감추고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