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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 이유경 기자==
==로이터 통신 이유경 기자==
* [[이유경]]
* [[이유경]]
==함께 보기==
* [[문재인#언론 탄압]]


[[분류:문재인]]
[[분류:문재인]]

2020년 9월 3일 (목) 08:16 판

문재인은 기자들 입에 재갈을 물리고 있다. 자청해서 시황제의 성장(省長)이나 제후 노릇하더니 배워서 점점 닮아가고 있다.

국경없는 기자회의 우종창 기자 석방 요구

RSF, 우종창 석방 촉구하며 2018년 미디어워치 기자 4명 탄압 사례 언급

KBS 송현정 기자의 문재인 대담 논란

기자가 뭘 쓸지, 말아야 할지를 지정해 주려는 청와대

文 ‘코로나 종식’ 발언 입장, 대구회의 의심환자(부시장) 참석건 사실상 보도자제 협조요청에 “홍보할 것만 쓰라는건가”

경기방송 김예령 기자

  • 김예령기자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난 2019년 1월 '신년기자회견'에서의 대통령에 대한 저의 질문이 결국 저희 경기방송의 재허가권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저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결론지었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기자는 "23년 간 몸담았던 '경기방송', 긴... 시간이었다"면서 제 인생의 반이었던 기자생활, 그 가운데 10년을 청와대와 국회를 취재하면서는 고민과 갈등의 연속이었다. 동아일보 기자로 30년을 재직하셨던 아버지의 남겨진 기사와 글은 기자생할 내내 '내가 제대로 잘하고 있는가?.....' 수없이 되묻게 하는 교과서였다"는 말로 퇴직 소회를 밝혔다.[1]김 기자는 최근 동료기자에게 "회사가 재허가권때문에 힘들어졌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경기방송은 최근 재허가건으로 여당 인사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지난해 신년기자회견에 대한 불편함이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예령 사직 소회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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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 이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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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883 1년전 文대통령에 '근자감' 물었던 김예령 기자 돌연 '사직' 왜?…"경기방송 재허가권에 압박" 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