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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회의장에서는 국회에서 하던 것처럼 이렇게 할 수가 없으니, 부총리를 대신 참석시킴. | G20 회의장에서는 국회에서 하던 것처럼 이렇게 할 수가 없으니, 부총리를 대신 참석시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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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정상들 간에 오가는 토의 내용을 이해할 수준이 안 되니 차라리 홍남기 부총리가 참석하는 것이 나았을 것 같기도 하다. 그렇다면 부총리만 가면 되지 문재인은 왜 간 것인지? 외국 정상들과 악수하는 홍보용 사진이 필요하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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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5일 (금) 09:19 판
2019년 6월 오사카 G20
2019년 6월 28~29일 오사카 G20 에 참석한 문재인의 놀라운 행적.
왕따를 당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왕따로 만들었다.
회의에 참석해봐야 무슨 내용인지 이해도 못하고, 국회에서 하던 것처럼 뒤로 벌러덩 제껴 누워 잘 수도 없고.
영어를 한 마디도 못하니 외국 정상들에게 말 한 마디도 못 붙일 뿐더러 말 걸어올까 무섭기도 하고.
주최국 일본의 아베 총리와 회담을 못 가진 것만 문제가 아니다.
[청와대에서 내놓은 홍보영상과는 전혀 다른 실제 문재인의 행적.
그가 G20 에 간 유일한 이유는 홍보용 사진 찍기.]
G20 회의장에서는 국회에서 하던 것처럼 이렇게 할 수가 없으니, 부총리를 대신 참석시킴.
문재인은 정상들 간에 오가는 토의 내용을 이해할 수준이 안 되니 차라리 홍남기 부총리가 참석하는 것이 나았을 것 같기도 하다. 그렇다면 부총리만 가면 되지 문재인은 왜 간 것인지? 외국 정상들과 악수하는 홍보용 사진이 필요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