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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outube.com/watch?v=KWcAHQ-weoc '''G20에서 사라진 대한민국 (소름 반전 주의)'''] : AforU아포유  2019. 7. 4
* [https://www.youtube.com/watch?v=KWcAHQ-weoc '''G20에서 사라진 대한민국 (소름 반전 주의)'''] : AforU아포유  2019. 7. 4
<center>[청와대에서 내놓은 홍보영상과는 전혀 다른 실제 문재인의 행적.<br>그가 G20 에 간 유일한 이유는 홍보용 사진 찍기.]<br><br><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KWcAHQ-weoc</youtube></center>
<center>[청와대에서 내놓은 홍보영상과는 전혀 다른 실제 문재인의 행적.<br>그가 G20 에 간 유일한 이유는 홍보용 사진 찍기.]<br><br><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KWcAHQ-weoc</youtube></center>
문재인을 따라간 엄청나게 많은 기자 중에 어느 누구도 이런 사실을 보도하지 않는 게 한국언론의 현주소이다.





2019년 7월 5일 (금) 19:08 판

외교 천재 문재인이 놀라운 외교 능력을 발휘한 사례들을 정리한다.

2019년 6월 오사카 G20

2019년 6월 28~29일 오사카 G20 에 참석한 문재인의 놀라운 행적.

왕따를 당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왕따로 만들었다.

회의에 참석해봐야 무슨 내용인지 이해도 못하고, 국회에서 하던 것처럼 뒤로 벌러덩 제껴 누워 잘 수도 없고.

영어를 한 마디도 못하니 외국 정상들에게 말 한 마디도 못 붙일 뿐더러 말 걸어올까 무섭기도 하고.

주최국 일본의 아베 총리와는 말 한마디 나누지 못하고 돌아오자 마자 한국에 대한 반도체 소재 수출 제한 조치를 얻어맞았는데,[1]

회의장에서는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이렇게 국민을 속이고 국가 망신을 시키며 막대한 국민 세금만 축낸 문재인은 탄핵까지 갈 것도 없이 자진 하야해야 한다.

G20 회의장에서 사라진 문재인

[청와대에서 내놓은 홍보영상과는 전혀 다른 실제 문재인의 행적.
그가 G20 에 간 유일한 이유는 홍보용 사진 찍기.]

문재인을 따라간 엄청나게 많은 기자 중에 어느 누구도 이런 사실을 보도하지 않는 게 한국언론의 현주소이다.



G20 회의장에서는 국회에서 하던 것처럼 이렇게 할 수가 없으니, 부총리를 대신 참석시킴.
문재인은 국회에서 토의되는 안건이나 국정현안에는 아무 관심도 없었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 시간에 잠이나 자는 것이 남는 것이다. 왜 국회의원이 되었는지도 알 수 없는 사람이 최고권력자까지 된 이유는 오로지 국가체제를 뒤엎는 혁명을 위해서? 월남의 공산화에 희열을 느끼던 사람이[2] 한국의 공산화에 성공하면 어떤 느낌을 가질까?


문재인은 정상들 간에 오가는 토의 내용을 이해할 수준이 안 되니 차라리 홍남기 부총리가 참석하는 것이 나았을 것 같기도 하다. 그렇다면 부총리만 가면 되지 문재인은 왜 간 것인지? 외국 정상들과 악수하는 홍보용 사진이 필요하니까?

문재인의 김정은 수석 대변인 행각이 자초한 통미봉남

문재인이 판문점 회담에서 제외된 것은 북한의 요구 때문이었다. 김정은은 문재인을 불신임하여 수석대변인 직에서 해임했다. 그렇게 머리 나쁘고 미련한 수석 대변인은 아무리 충성스러워도 거추장스럽고 방해만 될 것이다.

세계 주요 통신사들과의 인터뷰에서 거짓말했다 들통난 문재인

복수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비건 대표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한(訪韓)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국무부 장관 전용기에서 ‘오프더레코드’(비보도 전제)로 기자들에게 “미·북 3차 정상회담을 위한 ‘백채널(물밑 교섭)’은 전혀(never) 없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앞서 문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AP 등 세계 주요 통신사들과의 인터뷰에서 “(미·북) 양국 간에 3차 정상회담에 관한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하노이 회담으로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이해가 선행된 상태의 물밑 대화”라고 밝혔는데, 미 당국자가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자국 기자들에게 털어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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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트럼프 행정부의 또 다른 고위 관리도 지난 2일 문재인 대통령이 “(미·북 판문점 회동은) 사실상 적대 관계 종식”이라고 한 것과 관련해 본지에 “미국 생각은 다르다. 적대 관계 종식을 위한 길의 시작일 뿐”이라고 했다.

비건이 거짓말을 할 리는 없으니, 판문점 미북 회담은 사전 조율없이 트럼프의 트윗 호출에 김정은이 불려나온 것이 사실로 보인다.

각주

  1. 일본, 한국에 반도체 소재 수출 제한 - VOA 한국어 2019.7.2
  2. “미국의 패배와 월남의 공산화를 보고 희열을 느꼈다” - 회고록 <문재인의 운명> 13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