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文在寅, 1953년 1월 24일 ~ )은 대한민국의 제19대 대통령이다. 본관은 남평(南平).

현재 우리나라 경제, 군사, 외교분야에 자기면역질환을 일으키고 있는 장본인이다.


대통령 취임 후 행보 일람(시간순)

  • 2017년 5월 9일 대통령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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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8월 23일 태풍 솔릭을 대비해서 청와대 지하 벙커로 불리는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태풍 대비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함
  • 2018년 9월 5일 대통령 특사단 평양 파견

어록

  • "북한이 ICBM 탄도 미사일을 완성하고 거기에 핵탄두를 탑재해 무기화하게 되는 것을 레드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취임 100일 기자회견
  • "따지아 하오" - CCTV에서 2018년 설 인사
  • "정부가 그런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다는 주장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2018년 8월 5당 원내 대표 오찬 회동에서 김성태 원내 대표의 석탄 밀반입 관련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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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년 우리 방송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국민은 우리 방송의 공공성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참담하게 바라봐야 했다" - 제55회 방송의 날 축하연

정책

대통령 후보 시절 공약

  • '나라를 나라답게'라는 제목으로 공약집을 발표
  • 4대 비젼:
 촛불 혁명의 완성으로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
 더불어 성장으로 함께하는 대한민국
 평화로운 한반도 안전한 대한민국
 지속가능한 사회 활기찬 대한민국

최저시급 1만원

법령 시행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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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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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주도 성장

법령 시행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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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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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국정과제

100대 국정과제는 새 문서에서 다룹니다.

사건 사고

  • 취임후 유기견 토리 입양, 하지만 토리는 유기견이 아니라, 동물보호단체가 협박하여 뺏어온 개로 사육포기견이었다. (사육포기는 비난할 것은 아니다. 문재인대통령 자신이 개를 키우다가 몇 마리의 개를 키울 수 없다고 주변인에게 넘긴것도 사육포기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맡겨두었다고 기사가 있으므로 그 개를 다시 찾아와야 하지만, 그렇게 하면 덜 극적이므로 유기견을 입양했다.하지만 정부가 운영하거나 지원하는 지역 보호소를 방문해서 개를 입양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것이기는 하다.)
  • 취임 100일 기자회견 조작 사건: 아무런 준비 없이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고 처음에는 언론을 통해 발표되었으나 이후 모든 질문 심지어 영부인이 등장하는 깜짝 쑈 까지 리허설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쑈를 한게 아니냐 는 비난을 받았다. 이러한 대통령 행사에 아무런 리허설이 없이 이뤄지기는 어렵다는 사실을 감안 하더라도 추후 언론을 통해 공개되는 청와대 입장에서 "준비되지 않았다"라는 거짓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인으로서 거짓말로 미화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 독일 쾨르버 재단 동문서답 사건: 2017. 7. 6 독일 쾨르버 재단 초청 연설문답에서 한미관계에 관한 질문에 엉뚱하게도 한중관계에 대해서 답변한 사건. 보다못한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앞으로 나가서 상황을 설명한다. 문재인의 엉거주춤한 자세와 노라 뮐러 쾨르버 재단 사무총장의 표정이 압권. https://youtu.be/75dRK1XnUWg?t=41m50s
  • 북악산 애견 출입 사건 : 2017년 9월 9일 문재인 대통령은 키우는 개 두마리를 데리고 북악산 등산을 한다. 청와대에서 공개한 사진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듯 소형견 토리는 목줄도 하지 않았고 큰 개인 마루는 입마개가 없다. 뿐만 아니라 북악산은 원칙적으로 애완동물 출입이 금지되어있어 대통령으로서 법을 어겼다는 논란이 있다.
  • 아랍에미리트(UAE) 외교 참사:
  • 일본 위안부 합의 번복:
  • 중국 국빈 방문중 대통령 수행 기자 폭행 사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산 석탄 대한민국 반입 사건:
  • 2018년 7월 역대 최저 전월 대비 취업자 증가수 5000명: 문재인 정부는 누계 추산 50조를 넘게 취업자 증가에 투자를 하지만 결과는 월별 취업자 증가수 5000명이라는 참사를 낳고 말았다. 과거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을 비판하며 20조가 있으면 취업자 100만명은 만들 수 있다고 장담한 그이기 때문에 더욱 많은 비판을 받았다. 50조라는 엄청난 자금이 투자 된데 대해서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어떻게 쓰였는지에 대한 투명성을 요구하거나 옳바르지 못한 곳으로 돈이 흘러가지 않았나라는 의구심을 강하게 표출했다.
  • 청와대 일자리 상황판 사사오입 오류 사건: 2018년 8월 22일 공개된 청와대 홈페이지의 내 일자리 상황판에 5000명을 반올림해서 1만명으로 표시한 사건이다. 2018년 7월 취업자 증가수는 5000명이지만 반올림 하면 만명이 된다는 논리는 그 수치가 두배에 달하기 때문에 쉽게 납득할 수 없는 오류로 비판을 받았다.
  • 청와대 통계 그래프 오류 사건: 청와대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가계 소득 증가율은 나아지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그래프를 공개한다. 그런데 이 그래프에서 15.2분기 2.8%보다 17.3분기 2.1%의 위치가 한눈에 봐도 높은 위치에 설정되어 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디자이너의 수작업에 의한 오류라고 해명하지만 전문가의 입장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통계 자료는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수치를 입력하고 수치에 맞춰 표시되는 그래프를 디자이너에게 전달하며 디자이너는 이 그래프를 그대로 이용 작업을 하기 때문에 수치를 잘못 입력하지 않는 한 디자이너가 이런 실수를 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 이스라엘 대통령 방한 타진에 한국 정부 거절: 이스라엘 일간지 예디오트 아흐로노트는 2018년 8월 30일 서울 주재 이스라엘 대사를 통해 이스라엘 대통령의 방한을 타진했으나 한국 정부는 "가까운 장래에 이스라엘 대통령을 맞이하는데 흥미가 없다"고 대답을 했다고 보도 한다. 이에 대해 한국 정부는 "관련 보도는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 한ㆍ이스라엘 양국은 정상 차원을 포함한 고위급 교류를 상호 편리한 시기에 추진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관련 협의를 해오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특별편: 내로남불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다음부터 내로남불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게 된다.

고위 공직자 임용 배제 7대 비리 공약과 내각 구성

  • 문재인 정부는 2017년 11월 '병역 면탈, 불법 재산 증식. 탈세. 위장 전입. 논문 표절'에 더해 '음주운전, 성 관련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에 대해 고위 공직자로 임용하지 않겠다는 발표를 한다. 그러나 그가 구성한 내각에서는 이를 지키지 못했다.

특수 활동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