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비리/비판과 관련된 내용이다.


가짜뉴스 프레임

자신들에게 불리한 이슈는 가짜뉴스라는 프레임을 만들어서 강하게 부인하고, 고소고발한다고 협박한다. 그리고 강성 지지층의 집단 반발로 상황을 반전시킨다. 상황이 종료된 뒤에는 침묵,무대응으로 넘어간다.
청와대의 고민정은 이 역할을 일당백으로 충실히 수행한 인물중의 하나이다.[1]




각주

  1. 오죽하면 윤석열정부의 대통령실에 고민정/탁현민같은 사람이 필요하다고까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