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퇴 문재인 하야 촉구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

세종대로를 꽉 채운 시민들

"미친 자에게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
― 본회퍼

개요

문재인의 이따른 독재와 친문세력 3대 게이트를[1] 규탄하고
좌파의 국정농단으로 인하여 비헌법적으로 탄핵된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회복과 자유민주주의의 회복을 목적으로 하며
각종 문정부의 실책으로 인한 경제폭망, 외교왕따, 안보폭망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문정부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이다.
전광훈 목사 등 인지도가 많은 사람이 올라와서 연설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범투본(범국민투쟁본부)에서 주도하고 자유우파 청년단체가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

집회 일정

10월 3일 이후 매주 토요일 마다 계속 집회를 열고 있다.

  • 2016년 10월 31일 ~ 2018년 1월 20일


집회 참여자 인원

10월 항쟁 인원과 광화문 촛불의 인원

월/일 추산 인원 (페르미 기법) 추산 인원 (집회주최자 추산) 비고
2019 8/15 - - -
2019 10/3 35만 300만 최다 인파
2019 10/9 20만 100만 -
2019 10/25~26 5만 9천 - 1박 2일 철야집회
2019 11/2 2만 2천 - -
2019 11/9 1만 8천 - -
2019 11/16 2만 5천 - -
2019 11/23 2만 - -
2019 11/30 1만 7천 - -
2019 12/7 1만 5천 - -
2019 12/14 3만 6천 - -
2019 12/21 2만 4천 - -
2019 12/28 2만 - -
2020 01/3 1만 8천 30만 자유한국당 집회
2020 01/4 1만 9천 - -
2020 01/11 2만 - -
2020 01/18 1만 9천 - -
2020 01/25 1만 3천 - 설 (명절) / 최저 인파
2020 02/1 1만 4천 - -
2020 02/8 1만 8천 - -
2020 02/15 1만 8천 - -
2020 02/22 1만 9천 ~ 2만 - 우한 폐렴 확산
박원순의 집회 금지령

10월 25일, 1박 2일 철야집회에 참여한 시민들
출처 : 연합뉴스

우리공화당 태극기 집회

우리공화당의 태극기 집회도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 서울역에서 시작하여
오후 4시에는 이순신동상 방면 옆 차선에서 행진을 하며 집회를 계속한다. 자세한 정보는 우리공화당 홈페이지 태극기 집회 일정을 참고하기 바란다.

전국순회 국민대회

부산 벡스코의 모든석을 다 채운 애국시민들

전광훈 목사가 정신 못 차리고 문재인을 옹호하는 시민들을 깨우기 위해, 문재인과 민주당의 사회주의로 가려고하는 모습을 전파하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집회를 한다. 많은 국민들을 정신차리게 해주며, 제일 많이 모인 곳은 부산이다. (영상참고)

전광훈 목사 구속

2020년 2월 24일 오후 10시 30분경 전광훈 목사의 영장이 청구되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가 나왔다.
처음에는 종로경찰서 경찰들이 어떻게든 앞에서 투쟁하고 있는 시민들을 내쫓을려고 거짓말을 했다가 들통 난 것이다.
그 날 고영일 변호사와 조나단 목사, 황경구 애국순찰팀 단장은 "하나님께서 전광훈 목사에게 휴식시간을 준 것이다"라고 말을 하였다.

구속 된 이유

평화나무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등 10개 혐의로 전광훈 목사를 고발하였다.
저들의 주장은 "415 총선 전 전국을 순회하며 특정 정당을 지지했다" 라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일단 팩트체크를 해 보겠다, "특정 정당을 지지했다" 이거는 전광훈 목사가 전국순회 국민대회에서 "황교안을 중심으로 뭉쳐야 된다.", "자유 한국당에 모든 힘을 실어주십시오." 라고 한 말 밖에 없는데 빨갱이들 천지인 평화나무에서 고발을 때린 것 인데..
상식을 가지고 저들의 말 대로라면 지상파 방송에 출연하는 모든 시사 평론가들을 다 고발해야 된다.
그런데 저 평화나무라는 단체는 어떻게든 문재인의 발목을 잡고있는 전광훈을 어떻게든 1건, 1건씩 혐의를 부풀려가지고,
구속시켜서 어떻게든 3.1절 대규모 집회를 방해하려고 드는 것 같은데,
그럴수록 우리 자유우파는 하나가 되고, 뭉쳐진다는 것을 알아 뒀으면 좋겠다.

구속영장 기각 촉구 집회

오전 9시 30분부터 범투본 (범국민투쟁본부)에서 전광훈 목사의 구속영장을 기각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페르미 기법으로 볼 때) 최대 약 1400명이 몰렸었고 기도와 전광훈 목사가 좋아하는 찬양인 "선교한국" 등을 부르며 11시 15분까지 이어졌다.

종로경찰서의 태도 논란

예전 1월 2일, 전광훈 목사 영장 기각 때와 마찬가지로 메이저 언론 중에서도 문재인의 입에 맞는 언론들은 출입시켜주고,
유튜버들과, 채널A 등 문재인의 신경을 거스르는 언론은 출입을 안 들여보내 주었다.
7시 후반부터 우파 유튜버들이 속속 모여들어 취재를 하였고, 8시 중반부터 YTN, JTBC, 매일경재 등 언론들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
우파 유튜버인 신의한수가 들어가고자 경찰관에게 협조를 요청하였다. 끝없는 요구에도 안된다라고 딱딱하게 씨부리는가 하면
협의를 하고 들어오라 하면서 경찰서장을 불러주지 않는 등 한 마디로 개같은 행위를 보여주었다.
박근혜 정부때는 누구보다 반발했던 사람들이 문재인 정권들어서 왜 입을 안 열고 있는지 참 궁금하다.

종교 탄압이다?

"황교안을 중심으로 뭉쳐야 된다., 자유 한국당에 모든 힘을 실어주십시오."라고 발언한 것에 대하여 고발을 하는가 하면,
그걸 또 좋다고 받아드려서 구속영장 승인을 해버리는 그런 모습을 보여왔다.
문 정권과 좌파들은 자신이 잡고있는 언론을 통하여, 어떻게든 이 사실을 숨기려고 들고있고 어떻게든 이 사건의 진실을 까발리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다.
그리고 폭력집회 주장도 어이가 없다. 사람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는 혐의로 구속 시키려고 했었는데 딱 구속이 되버렸네?
시민들 끼리 싸우는게 마치 전광훈 목사가 나서서 주도한 것 처럼, 전광훈 목사가 시킨 것 처럼 덮어씌어서 구속시키려고 발악을 하더니 구속이 되었네??
이러는 것을 보면 한기총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무찔러야, 이 집회는 그만 둘 것이고 지시를 내리고 있는 전광훈을 구속시켜야
안 깝치지 이러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한 마디로 기독교를 탄압해야, 이 집회는 멈출 것이다! 이거 아닌가?
정치 평론한게 죈가? 망해가는 문 정권을 향해 힘을 보태라 한게 죈가? 참 어이가 없다!

구속에 대한 여파

전광훈 목사가 3월 1일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구속되는 바람에 누가 그 집회를 주도할지, 누가 그 집회를 관리할지에 대하여
많은 의견이 오고 가고 있다. (아직 공식 발표 된 자료는 없으며 발표를 하는데로 추가 하겠다.)
관리는 황경구 애국 순찰팀 단장이 10월 9일 이후로부터 잘 이끌어 가고 있으니까 문제는 없을 것 같고, 누가 주도할지가 관건인데...

너알아TV 여파

토요일 국민대회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와, 일요일 연합예배를 생중계를 해주고, 전광훈 목사의 담화문이 주로 올라오고 있다.
너알아TV에 들어가보면 전광훈, 토요집회, 일요예배에 관련하여 조회수가 폭등을 하고, 구독자도 쭉쭉 증가하고 있었다.
그런데 조회수를 폭등시켜주던 전광훈 목사가 구속되었으니.. 너알아TV에 여파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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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청와대 선거개입, 유재수 감찰무마, 우리들병원 특혜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