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民族
바다민족 또는 바다의 사람들[1]은 청동기 시대 말기까지 남유럽, 특히 에게 해에서 출발하여 동 지중해를 거쳐 아나톨리아, 시리아, 가나안, 키프로스, 이집트를 침략한 정체 불명의 해양 민족의 총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