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jpg 대한민국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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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jpg
박근혜
朴槿惠
직책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2013년 2월 25일 ~ 2017년 3월 10일)
←전임후임→
출생일 1952년 2월 2일
출생지 경상북도 대구시 삼덕동1가

(현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

학력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학사)
부모 아버지 박정희, 어머니 육영수
형제자매 이복언니 박재옥, 여동색 박근령, 남동색 박지만
국무총리

정홍원 (2013.02.26 ~ 2015.02.16)
이완구 (2015.02.16 ~ 2015.04.27)
황교안 (2015.06.18 ~ 2017.05.11)

소개

박근혜(朴槿惠, 1952년 2월 2일 ~ )는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이다.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이다.

생애

6.25전쟁 중이던 1952년 2월 대구에서 박정희육영수의 딸로 태어났다. 당시 박정희는 군인으로 근무하고 있었다. 1961년 5.16 군사정변 이후부터 서울에서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며, 학창시절 또한 계속 서울에서 보냈다. 어린 시절에는 별다른 일이 없었으나 성년이 된 이후로 박근혜의 가정사는 꽤나 불행하였는데, 박근혜의 나이 23살(한국나이)에 어머니 육영수문세광의 총에 맞아 운명을 달리했으며, 아버지 박정희 또한 수 년 후에 10.26 사건김재규의 총탄에 맞아 세상을 떠났다. 그의 동생 박지만은 한동안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하여 여러 번 철창 신세를 졌다.[2][3]

대통령 재임 시

업적

공무원 연금 개혁

  • 국민연금과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많은 연금을 지급하여 국고에 악영향을 끼치는 사실을 직시하고 이를 시정하였다
  • 연간 4조원 재정절감 , 연금보험료율 9% 상승 , 지급률 1.7% 하강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13084

  • 공무원 비정상의 정상화 - 비정상적인 공공기관의 과다복지를 과감하게 줄이거나 폐지하였다

https://www.korea.kr/news/visualNewsView.do?newsId=148791400


공기관/공기업 개혁

  • 최악의 적자 철도 공기업 KORAIL 개혁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였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naver&num=9619

  • 경영 혁신으로 6년만에 한국전력 흑자 전환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140827/66038035/9

  • 좌파들이 민영화 반대 선동으로 맞섰으나, 오히려 썩어빠진 공기업에 반감을 가진 국민들의 지지를 얻었다.


한미 원자력 협정

  • 핵폐기물을 버리는 나라에서 핵무기 개발이 가능한 나라로 발전 가능성을 열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50422033100043


김영란법 통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약칭 청탁금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국정교과서 도입

정치적으로 왜곡된 교과서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정 교과서를 도입하였다. 기존의 교과서들은 마르크스 사상에 기초한 계급간의 갈등을 강조하는 등 좌파들의 주사파 사상을 주입하기 쉽게 왜곡되어있었다. 정권교체 이후 문재인 정부에서 이를 폐지하였으나, 정작 자신들의 입맛대로 집필자도 모르게 교육부에서 조직적인 개입으로 교과서를 수정한 것이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함구하고 있다

교과서왜곡.jpg


THAAD도입

주한미군의 THAAD도입을 지원함으로써 북핵의 위협으로부터 한국을 지킬 자위수단을 갖추었다. 사드경북성주.jpg


통합진보당 해산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고 북한식 인민민주주의를 추종하는 통합진보당을 해산하였다.


개성공단 폐쇄

부패한 북한 정권에 막대한 자금을 공급하던 개성공단을 폐쇄하였다.

논란

한·중 자유무역협정 체결

2015년에 한·중 FTA(자유무역협정)를 체결했다. FTA(자유무역협정)란 양국의 관세 장벽을 낮추겠다는 협정인데, 달리 말하면 양국 모든 기업이 양국을 무대로 자유경쟁을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생산력이 커 규모의 경제의 이점을 누리는 중국을 상대로 장벽을 낮춘다면, 국내 경제는 중국에 잠식되어 산업이 피폐해진다는 견해가 있다.이 협정으로 인해 한국경제는 중국 경제에 의해 종속될 뻔 했었다는 견해도 같은 맥락이다. 한·중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된 2015년에 한국 기업중 33개가 중국에 팔려나갔는데, 이는 전년 대비 약 3배의 수준으로 이 사태는 한국경제의 중국경제에 대한 종속성 심화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전후로 알리바바, 샤오미는 자유무역이 체결될시 한국에 공식 진출하겠다고 선언했다.

반론
  • 2015년에 한중FTA가 체결되었으며, 이명박 대통령 시절의 한미FTA 보다 국민들의 반발이 훨씬 적었다. 이는 선동위주의 좌파 시민단체가 한중FTA를 오히려 환영했다고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중국의 한국 경제 침략을 진행하더라도 그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이라고 선동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한중FTA 자체는 노무현 대통령 시절 민간연구단체에서부터 시작된 것이며, 차이나 머니로 국가의 자주성을 빼앗긴 여러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박근혜 대통령은 사드를 도입하여 이를 견제하려 했다.[4] 중국과의 힘겨루기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한 문제는 있지만 이를 박근혜 대통령만의 잘못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


한미 관계 소홀

박근혜 정부는 지나치게 중국, 러시아를 상대로 외교력을 쏟은 반면에 기존의 동맹이자 자유주의 국가인 미국을 상대로는 임기 말 사드 배치를 제외하고는 외교적 진전을 이룩한 것이 없었다고 보여진다. 박근혜 정부는 보수 세력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동맹인 미국에 대해 외교력을 집중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과도한 친중국 정책으로 미국에게 신임을 잃고 급기야 미국은 박근혜 대통령의 외교팀을 강도높게 비난할 정도로 미국과의 외교관계가 악화되었다.[5] 이와는 대조적으로 이웃 일본의 아베 정부는 강력한 친미, 친서방 정책으로 미국의 신임을 얻었다.


탕평책 인사

  • 좌파와 우파의 화해를 위하여 양측의 인물들을 골고루 임명하는 탕평책을 시행하였으나, 화해할 마음은 없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고자 하는 정치인들 모두가 박 대통령의 의지를 배신하였다.관련 기사


탄핵

대통령직 재임 중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탄핵되어 대통령직을 잃었다. 자세한 내용은 박근혜 탄핵 문서 참고


퇴임 이후

옥중서신

우한폐렴이 맹위를 떨치던 2020년 3월 4일 측근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옥중서신을 발표했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국민 여러분

박근혜입니다.
먼저 중국으로부터 유입된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인 ‘코로나19’의 국내 확진자가 수 천 명이나 되고 30여명의 사망자까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특히 대구, 경북 지역에서 4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앞으로 더 많은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니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잘 견디어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지난 2006년 테러를 당한 이후 저의 삶은 덤으로 사는 것이고, 그 삶은 이 나라에 바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탄핵과 구속으로 저의 정치 여정은 멈추었지만 북한의 핵위협과 우방국들과의 관계 악화는 나라의 미래를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기에 구치소에 있으면서도 걱정이 많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무능하고 독선적인 현 집권 세력으로 인하여 살기가 점점 더 힘들어졌다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호소를 하였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나라가 잘못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염려도 있었습니다. 또한 현 정부의 실정을 비판하고 견제해야 할 거대야당의 무기력한 모습에 울분이 터진다는 목소리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말 한 마디가 또 다른 분열을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에 침묵을 택했습니다.
그렇지만 나라 장래가 염려되어 태극기를 들고 광장에 모였던 수많은 국민들의 한숨과 눈물을 떠올리면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진심으로 송구하고 감사합니다.

국민 여러분
나라가 전례 없는 위기에 빠져있고 국민들의 삶이 고통을 받고 있는 현실 앞에서,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이합집산을 하는 것 같은 거대 야당의 모습에 실망도 하였지만 보수의 외연을 확대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나라가 매우 어렵습니다.
서로 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메우기 힘든 간극도 있겠지만,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기존의 거대 야당을 중심으로 태극기 들었던 여러분 모두가 하나로 힘을 합쳐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서로 분열하지 말고, 역사와 국민 앞에서 하나 된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애국심이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습니다. 저도 하나가 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옥중에서 직접 쓴 친필 메모

지난 17일 박근혜(70) 전 대통령의 '옥중 서신'을 단독 공개한 뉴데일리 보도 이후 박 전 대통령이 감옥에서 작성한 육필 메모를 책으로 엮은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 책은 박 전 대통령이 수감 생활을 하는 동안 지지자들에게 받은 편지에 일일이 답장을 적은 것을 취합한 것으로, 박 전 대통령의 '친필 메모'는 물론, 지금껏 외부에 공개된 적이 없는 박 전 대통령의 개인적인 사진들까지 담아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6]

이 서신에서 박 전 대통령은 "믿었던 주변 인물의 일탈과, 함께했던 이들이 저에게 모든 짐을 지우는 것을 보면서 삶의 무상함을 느꼈다"

"누구를 탓하거나 원망하는 마음은 버렸고, 모든 멍에는 제가 짊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타인의 잘못조차 자신의 책임으로 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긴장의 연속이었다" "참을 수 없는 고통이었다" "(제가) 많은 실망을 드렸음에도, 따뜻한 사랑이 담겨있는 편지를 보내주시는 국민 여러분이 있어 지금까지 견뎌낼 수 있었다"며 "오늘은 어떤 분이 어떤 이야기를 보내주실지 기다려지고 설레기도 했다" "가장 깊은 어둠의 시간들을 마다하지 않고 함께하며 격려와 사랑을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국민 여러분 모두 힘내시기를 바란다" "이처럼 사랑이 담겨 있는 편지를 받을 수 있는 저는, 어쩌면 행복한 사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단 한 순간도 이 나라를 저버린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때로는 극한의 고통과 아픔도 겪었지만 제게 주어진 삶을 국민과 대한민국을 위해 살아가겠다는 신념으로 자신을 다지곤 했습니다." "정말이지 단 한 번도 소소한 행복을 느낄 시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제가 짊어져야 할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도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있고,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을 사랑할 것입니다." "국가의 지도자는 국민 다수가 반대하고 그로 인해 정권을 잃게 되더라도 나라의 장래를 위해 반드시 해야될 일이라고 판단되면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벌레들은 우리 사회에서 없어져야 할 그리고 없애야 할 '공공의 적'일 것"이라며 "'애국'이라는 유전자가 국민들의 마음에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자유는 절대 거져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 생각났다" "기성세대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우리 역사를 가르쳐 줄 의무가 있다" "'국제시장'이라는 영화를 본 어떤 학생이 '왜 이런 역사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지 않았냐'고 울면서 원망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기억이 있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은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배울 권리가 있다" "정의로운 것이 어떤 것인지를 판단할 줄 알고, 옳지 않은 것에는 저항할 수 있는 청소년들이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다는 것" "우리가 흔히 하는 말에 '한 번 뱉은 말은 주워 담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옛 어른들은 '말을 할 때는 신중하게 하고, 특히 남에 대한 말을 할 때에는 한 번 더 생각하고 생각해서 그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은 하지 말라'고 가르쳐 왔던 것" "어떤 사람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이 걸어온 길을 뒤돌아 가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된다" "자기가 걸어온 발자국에 대해서는 그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 "거짓말이 사람들을 잠시 속일 수는 있어도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남을 속이려고 들면 들수록 더 깊은 거짓말의 수렁에 빠져버리는 평범한 이치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나랏일을 맡을 수는 없다고 본다" "정치판에는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는 말이 있다" "님의 말씀처럼 소위 집토끼는 만만한 대상이 아니라 고마우면서도 두려운 대상" "집토끼는 언제나 내가 가둘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 집토끼는 모두 밖으로 나가버릴 것"이라며 "언제나 가둬둘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은 정치인들뿐" "국민을 무겁게 바라보면서 옳은 정책을 위해 노력하면 산토끼도 산에서 내려와 스스로 품 안으로 들어오겠지만, 얕은 꾀로 잠시 환심을 사려고 하면 있는 집토끼도 가출할 것"

"엉킨 실타래는 시간이 지나면 한 올 한 올 풀려질 것으로 믿는다"며 "시간이 흐르면 어떤 것이 진실인지 반드시 밝혀질 것"

"먹장구름은 해를 잠시 가릴 수는 있을지언정 꽁꽁 붙들어 매지는 못합니다. 구름을 헤집고라도 해가 비칩니다." "세월호가 침몰했던 당시의 상황과 관련해 저에 대한 해괴한 루머와 악의적인 모함들이 있었지만 저는 진실의 힘을 믿었기에 침묵하고 있었습니다. 감추려고 한 것도 없고, 감출 이유도 없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라는 말씀이 새삼 크게 다가옵니다. 진실은 더디게 다가오지만 끝내는 올 것이고, 오늘의 시련을 참고 견디어 내면 반드시 밝은 날이 올 것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말입니다. 모든 것이 지나가지요. 좋은 기억을 가진 행복한 시간이든, 나쁜 기억을 지닌 힘든 시간이든 모두 지나갈 것입니다. 하루하루가 힘들고 고통스럽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밖에서 저를 지지해주시는 많은 국민들이 있다는 생각에 힘을 내고 견디고 있습니다. 지루하고 힘든 시간이 앞으로 저를 기다리고 있겠지만 이겨낼 것입니다. 따뜻한 위로와 격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한일본대사 무토 마사도시(武藤 正敏)의 한국인 비판

2010~2012년 사이 주한일본대사였던 무토마사도시(武藤正敏)씨는 2017년에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는 책을 썼다.책의 결론에 해당하는 대목에서 이렇게 썼다.

<진실은 하나가 아니고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르다. 나는 한국인이 단죄(斷罪)한 박근혜(朴槿惠) 전 대통령을 옹호하고싶다. 나는 그가 惡人이었다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다. 내가 아는 박 전 대통령은 괴로운 인생을 극복하고 나라를 사랑한 사람이다. 돈을 위하여 정치를 하지도, 뇌물이 탐나서 재벌에 접근하지도 않았다. 고독하게 악폐(惡弊)와 싸우려 하였다. 그가 완강하게 죄를 인정하지 않은 것은 나는 나쁜 짓을 한 게 없다는 신념에서 나온 행동일 것이다. 나는 마음이 아팠다. 이 사람은 죄수복(囚人服)을 입고서도 마지막 남은 자존심에 의지하여 견디고 있다. 외교관으로서 만나본 박근혜라는 인물은, 애국심과 자존심으로 살았고, 그리고 생명을 빼앗기고,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사랑한 나라를 위대하게 만들려고 애쓴 진면목(眞面目)의 사람이었다.
박근혜 정권을 타도한 사람들은 웃는 얼굴이다. 그러나, 금후 한국이 잃어버릴 것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하면 암담한 기분이 든다.>


이야깃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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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