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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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문체부장과 후보자
2022년 5월 13일~

황희

대통령
총리
개인 정보
출생
1954년 01월 24일 (69세)
출생지
국적
경력
중앙일보 기자
중앙일보 전무
중앙일보 부사장대우
학력
고려대학교 정치학 학사
서훈
국민훈장 모란장

박보균(朴普均, 1954년 1월 24일~)은 대한민국의 기자였고, 윤석열 정부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다.

2014년 중앙일보 부사장 대우까지 승진하였다. 2022년 3월에는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특별고문을 맡았다.


문제부 장관에 임명

윤석열정부의 문체부 장관을 맡아 문재인 정권에서 가장 기울어진 지형가운데 하나인 문화체육부를 바로 잡아야 할 임무를 맡았다.

개각 일순위로 꼽히는 인물로 거론되는데, 문제는 각종 행사등 테이프 컷팅등의 얼굴알리는 곳만 찾아다니며 좌파권럭에 무너진 우파 문화의 회복에는 아무런 영향력을 보이지 않고있다는 비판이다. 좌파정권 때 만들어진 좌파 영화저럼 영화 한편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다.

문제부 장관에 임명 1년

윤석열 정부의 특정 장관[1] 만 대통령의 눈높이에 맞춰 움직일 뿐 나머지 장관들은 손에 피뭍이기 싫어하는 생색내기 행보만 보이고 있는데 그런 인사 중에 하나로 꼽히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체부의 좌파카르텔 척결을 위해서 유인촌 전장관[2]을 문화체육특별보좌관(문화특보)에 임명하였다.

2023년 8월에는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임명으로 문체부에 대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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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법무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국가보훈부 장관등등
  2. 이명박 정부 당시의 문화체육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