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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최초의 전국 지하 공산주의 학생운동조직이자 PD계열의 시발이 된 <전국민주학생연맹>(학림)의 핵심 멤버 중 한 명이었다. | 1980년대 최초의 전국 지하 공산주의 학생운동조직이자 PD계열의 시발이 된 <전국민주학생연맹>(학림)의 핵심 멤버 중 한 명이었다. | ||
그는 이 사건에 대해 재심도, 민주화보상법에 따른 보상도 일체 청구하지 않았다. | 그는 이 사건에 대해 재심도, 민주화보상법에 따른 보상도 일체 청구하지 않았다. | ||
독일어를 공부했는 지 철학 관련 저술도 한다. | |||
한국 일보 기자, (주)나우콤 대표이사로 일했다. | 한국 일보 기자, (주)나우콤 대표이사로 일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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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 <망치로 정치하기> | 저서 :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 <망치로 정치하기> <짜라뚜짜는 이렇게 말했다> | ||
2018년 9월 3일 (월) 13:40 판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대 최초의 전국 지하 공산주의 학생운동조직이자 PD계열의 시발이 된 <전국민주학생연맹>(학림)의 핵심 멤버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이 사건에 대해 재심도, 민주화보상법에 따른 보상도 일체 청구하지 않았다. 독일어를 공부했는 지 철학 관련 저술도 한다.
한국 일보 기자, (주)나우콤 대표이사로 일했다.
펜앤마이크에 논설과 칼럼을 쓰며, 저술 작업을 하고 있다.
별명은 뱅모
저서 :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 <망치로 정치하기> <짜라뚜짜는 이렇게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