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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0-01-29 박원순 우한폐렴 대책2.gif|박원순의 [[우한 폐렴]] 대책 시범 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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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중국 사대====
[[우한 폐렴]]은 중국이 진원지라 말궁둥이에 붙은 파리가 감히 호들갑 떨 생각도 못 하는 것같다.
* [https://news.joins.com/article/18388365 박원순 "중국 사용법 제대로 알아야"] 뉴시스 2015.08.05
{{인용문|그는 "파리가 만리를 가는데 날아갈 순 없다. 말 궁뎅이에 딱 붙어서 가면 간다"며 "중국이라는 국가를 우리가 잘 활용하는 방법은 중국이라는 말 궁둥이에 딱 달라붙어 가는 것이다"고 말했다.}}


==박원순의 메르스(MERS) 대책==
==박원순의 메르스(MERS) 대책==

2020년 2월 17일 (월) 11:07 판

박원순의 끝없는 중국 숭배

박원순의 중국 사대

그는 "파리가 만리를 가는데 날아갈 순 없다. 말 궁뎅이에 딱 붙어서 가면 간다"며 "중국이라는 국가를 우리가 잘 활용하는 방법은 중국이라는 말 궁둥이에 딱 달라붙어 가는 것이다"고 말했다.

메르스 때와는 판이한 박원순의 우한 폐렴 대책

박원순은 2015년 메르스(MERS)[1] 사태 때 자기 관할도 아닌 수방사령관까지 데려다 놓고 준전시상황을 선포하는 등 월권행위를 하며 호들갑을 떨었는데, 그보다 더 엄중한 우한 폐렴 사태에는 왜 그런 조치를 안 취하는지 알 수 없다. 수방사령관이 메르스 방역과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으며, 지휘권도 없는 박원순이 부른다고 쪼르르 달려간 수방사령관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우한 폐렴엔 대책없이 농담 따먹기나 하는 박원순. 메르스보다 훨씬 더 위험한 우한 폐렴엔 왜 수방사령관 불러놓고 전시상황 선포 안 하는지? 대통령이 적인 박근혜가 아니라 우리편 문재인이라서?

박원순의 메르스(MERS) 대책

2015년 메르스(MERS)[1] 사태 때는 전쟁이라도 난 것처럼 수방사령관을 불러다 놓고 전시상황을 선포했다. 총 쏘고 대포 쏘면 메르스가 겁이나서 도망가는 줄 안 듯하다.

-박시장, 서울 확산 저지 위해 각 기관에 협력 요청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