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우한 폐렴 대책

가족관계

친일불교단체인 조선임전보국단에서 근무하던 박길보의 차남이다. 아버지 박길보는 조선임전보국단에서 근무하였으며, 어머니 노을석은 정확하게 친일파인지 아닌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아버지가 조선임전보국단에서 근무한 것으로 미루어보아 황국신민선서를 하고 덴노반자이를 외쳤을 확률은 크다.

형이 17세가 되던 1969년 행방불명 상태였던 작은 할아버지에게 입양되었다. 이에 박원순과 그의 형 모두 호적상으로는 독자(獨子)가 돼 병역 단축 혜택을 받았다.이를 두고 병역 면탈을 위해 호적 공무원과 법률상 무효인 입양을 공모한 의혹이 제기됐다.

  • 생부 : 박길보. 친일불교단체인 조선임전보국단에서 근무
  • 생모 : 노을석
  • 종조부(양부) : 박두책
  • 종조모(양모) : 이애자
  • 종고모(양누나) : 박화자 (1937년)
    • 형 : 박우순
    • 누나 : 박순녀
    • 자형 : 권상이
    • 조카 : 마약 사범으로 중국 교도소에 복역 중이었으나 한중간 체결한 범죄자 인도 조약으로 2016년 한국으로 이송되었다.[70] 하지만 범죄자 인도조약 해당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송자로 낙점되었다고 특혜 의혹이 있다.[71]
    • 배우자 : 강난희
    • 아들 : 박주신
    • 사돈 : 맹경호 - 롯데호텔 상무
    • 며느리 : 맹혜영
    • 딸 : 박다인 - 서울대학교 미대에서 서울대학교 법대로 전과. 서울대 개교 이후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한 사례는 박다인이 최초이며 유일하다


박원순의 끝없는 중국 숭배

중국 두둔하며 입국 금지 반대
시민들 "朴에 볼모로 잡힌 기분"


2015년 메르스 사태[1] 때 관광객 유치한답시고 중국가서 "한국은 중국이란 말궁뎅이에 붙은 파리" 발언하더니[2], 이번엔 우한 폐렴 퍼뜨린 중국에 관광객 보내준 은혜 갚아야 한다고.

박원순의 중국 사대

그는 "파리가 만리를 가는데 날아갈 순 없다. 말 궁뎅이에 딱 붙어서 가면 간다"며 "중국이라는 국가를 우리가 잘 활용하는 방법은 중국이라는 말 궁둥이에 딱 달라붙어 가는 것이다"고 말했다.[2]

메르스 때와는 판이한 박원순의 우한 폐렴 대책

박원순은 2015년 메르스(MERS)[1] 사태 때 자기 관할도 아닌 수방사령관까지 데려다 놓고 준전시상황을 선포하는 등 월권행위를 하며 호들갑을 떨었는데, 그보다 더 엄중한 우한 폐렴 사태에는 왜 그런 조치를 안 취하는지 알 수 없다. 수방사령관이 메르스 방역과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으며, 지휘권도 없는 박원순이 부른다고 쪼르르 달려간 수방사령관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우한 폐렴엔 대책없이 농담 따먹기나 하는 박원순. 메르스보다 훨씬 더 위험한 우한 폐렴엔 왜 수방사령관 불러놓고 전시상황 선포 안 하는지? 대통령이 적인 박근혜가 아니라 우리편 문재인이라서?

신천지 관련

  • 그는 "신천지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정부와 지자체 보건당국의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발표했지만, 그들이 제공한 명단에만 의존할 수 없다"며 "정부는 신천지교에 대한 압수수색 등 강제수단을 동원해서라도 한시라도 빨리 전수조사를 위한 신도명단을 확보해야한다"고 밝혔다.[3]
  • 박원순 서울시장 2회, 권영진 대구시장 1회, 유시민 의원 1회, 김부겸 의원 1회, 이시종 현 충북도지사 2회,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1회, 한선교 국회의원 1회, 김문수 경기도지사 2회다.~중략~신천지 상담소를 운영하는 A씨는 "신천지들이 지역 정치인들과 직간접적으로 교류를 맺는 것으로 자신들의 이미지 제고를 통해 공신력을 높이려 했을 것이다. 대내외적으로 높아진 공신력은 포교 활동을 하는 데 있어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며 "이러한 이유로 신천지 측은 수년간 인맥을 이어오려 애썼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마디로 이들이 지역 정치인들과의 긴밀한 접촉은 교회 건축 허가와 자유로운 포교 활동에 큰 도움이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4][5][6][7][8]

박원순의 메르스(MERS) 대책

2015년 메르스(MERS)[1] 사태 때는 전쟁이라도 난 것처럼 수방사령관을 불러다 놓고 전시상황을 선포했다. 총 쏘고 대포 쏘면 메르스가 겁이나서 도망가는 줄 안 듯하다.

-박시장, 서울 확산 저지 위해 각 기관에 협력 요청


본인 및 측근의 비리

희망제작소

박원순이 주도하여 만든 희망제작소는 무급인턴제도를 실시하여 근로기준법 위반 의혹을 사고 있다 [9]. 이에 더하여 과거 희망제작소에서 근무하였던 민주당 당직자는 여성을 강간한 것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10].


아름다운 재단

박원순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월급을 기부하겠다고 하자 이명박을 찾아가 자신의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하라고 사실상의 강요(명목상은 권유)를 하였다. [11]

기부란 기부를 하는 사람이 자발적으로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굳이 이명박을 찾아가서 자신의 재단에 이명박의 재산을 기부하라고 강요하였던 것이다. 당시 시민단체로 활동하는 박원순에게 이명박이 엄청난 압박을 느꼈을 것임은 누구나 추측할 수 있다.

오거돈 성범죄 가담 및 뇌물 수수 의혹

오거돈의 성범죄 피해자를 서울시 공무원으로 채용하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12]


비서관


서울시 감사부서에 특정 성향 인물들 집중 배치

서울시 감사위원회에서 변호사 채용을 할 때에는 전북대학등 특정 지역 출신만 이상하리만치 집중 채용되는 경향이 있다.

성소수자에 지나치게 관대한 태도로 인한 우한폐렴 확산

우한폐렴 사태가 장기화되는 와중에도 서울시는 2020. 6.월 열릴 퀴어축제에 서울 광장을 사용하는 것을 예약 수리했다. [13]

그 전부터 계속하여 박원순이 종교단체에는 집회를 불허하나 지역 감염 우려가 많은 게이클럽, 유흥주점에 대한 미온적 태도를 취하여 이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았었다. 2020. 5. 9. 현재 동성애자가 이용한다는 '블랙수면방'에 우한폐렴 확진자가 방문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4]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