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朴元淳, 1956년 3월 26일 ~ 2020년 7월 9일)은 변호사 겸 좌파 시민운동가 출신의 정치인으로, 서울시장으로 3번째 임기 재임 중 여비서에 대한 성추행 문제로 고소를 당하자 자살했다. '광화문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를 수 있어야 민주주의다'라거나 '한국은 중국이라는 말 궁둥이에 붙은 파리'가 되어야 한다는 등의 발언이 그의 정치적 노선을 대변한다. 서울 시장의 권한으로 좌파들의 시위는 조장하고, 우파들의 시위는 방해하는 시책을 펼쳐 그가 말하는 민주주의는 김일성의 방식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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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朴元淳
약력
직책 제35대 서울특별시장
(2011년 10월 27일 ~ 2014년 06월 30일)
←전임후임→

제36대 서울특별시장
(2011년 10월 27일 ~ 2014년 06월 30일)
←전임후임→
제37대 서울특별시장
(2018년 07월 01일 ~ 2020년 07월 09일)
←전임후임→

출생일 1955년 2월 11일
출생지 경상남도 창녕군 장마면 장가리
사망일 2020년 7월 9일
학력 단국대학교 사학과(학사)
배우자 강난희
자녀 아들 박주신, 딸 박다인
당적 더불어민주당

가족관계

친일불교단체인 조선임전보국단에서 근무하던 박길보의 차남이다. 아버지 박길보는 조선임전보국단에서 근무하였으며, 어머니 노을석은 정확하게 친일파인지 아닌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아버지가 조선임전보국단에서 근무한 것으로 미루어보아 황국신민선서를 하고 덴노반자이를 외쳤을 확률은 크다.

형이 17세가 되던 1969년 행방불명 상태였던 작은 할아버지에게 입양되었다. 이에 박원순과 그의 형 모두 호적상으로는 독자(獨子)가 돼 병역 단축 혜택을 받았다.이를 두고 병역 면탈을 위해 호적 공무원과 법률상 무효인 입양을 공모한 의혹이 제기됐다.

  • 생부 : 박길보. 친일불교단체인 조선임전보국단에서 근무
  • 생모 : 노을석
  • 종조부(양부) : 박두책
  • 종조모(양모) : 이애자
  • 종고모(양누나) : 박화자 (1937년)
    • 형 : 박우순
    • 누나 : 박순녀
    • 자형 : 권상이
    • 조카 : 마약 사범으로 중국 교도소에 복역 중이었으나 한중간 체결한 범죄자 인도 조약으로 2016년 한국으로 이송되었다.[70] 하지만 범죄자 인도조약 해당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송자로 낙점되었다고 특혜 의혹이 있다.[71]
    • 배우자 : 강난희
    • 아들 : 박주신
    • 사돈 : 맹경호 - 롯데호텔 상무
    • 며느리 : 맹혜영
    • 딸 : 박다인 - 서울대학교 미대에서 서울대학교 법대로 전과. 서울대 개교 이후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한 사례는 박다인이 최초이며 유일하다


정치적성향

친중 행보

  • 2015년 메르스 사태[1] 때 관광객 유치한답시고 중국가서 "한국은 중국이란 말궁뎅이에 붙은 파리" 발언하더니[2], 이번엔 우한 폐렴 퍼뜨린 중국에 관광객 보내준 은혜 갚아야 한다고.
  • 2020년 2월, 우한폐렴이 확산되고 있을 때 중국을 두둔하는 영상과 함께 중국인 입국금지 반대 목소리를 내었다.
- 박원순 "중궈 짜요! 우한 짜요!" 동영상 논란 조선일보 2020.02.26 03:13
중국 두둔하며 입국 금지 반대
시민들 "朴에 볼모로 잡힌 기분"

박원순의 중국 사대

박원순의 우한 폐렴 대책
그는 "파리가 만리를 가는데 날아갈 순 없다. 말 궁뎅이에 딱 붙어서 가면 간다"며 "중국이라는 국가를 우리가 잘 활용하는 방법은 중국이라는 말 궁둥이에 딱 달라붙어 가는 것이다"고 말했다.[2]

서울시장 시절 행보

메르스 대처 논란

2015년 6월, 메르스(MERS)[1] 사태 때는 전쟁이라도 난 것처럼 수방사령관을 불러다 놓고 전시상황을 선포했다. 총 쏘고 대포 쏘면 메르스가 겁이나서 도망가는 줄 안 듯하다.

  • 박원순 시장은 한밤중 긴급브리핑을 통해 자기 관할도 아닌 수방사령관까지 데려다 놓고 준 전시상황을 선포하는 등 월권행위를 하며 박근혜 정부의 메르스대책에 반기를 들었다.
- 박원순 서울시장 메르스 관련 긴급 브리핑

신천지에 표창장 수여 논란

  • 2011년 2월 신천지에 박원순등은 신천지에 표창장을 수여한것으로 드러났다.
- 유명인사들의 신천지관련 시상 횟수는 박원순 서울시장 2회, 권영진 대구시장 1회, 유시민 의원 1회, 김부겸 의원 1회, 이시종 현 충북도지사 2회,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1회, 한선교 국회의원 1회, 김문수 경기도지사 2회등이다.
  • 신천지 상담소를 운영하는 A씨는 "신천지들이 지역 정치인들과 직간접적으로 교류를 맺는 것으로 자신들의 이미지 제고를 통해 공신력을 높이려 했을 것이다. 대내외적으로 높아진 공신력은 포교 활동을 하는 데 있어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며 "이러한 이유로 신천지 측은 수년간 인맥을 이어오려 애썼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마디로 이들이 지역 정치인들과의 긴밀한 접촉은 교회 건축 허가와 자유로운 포교 활동에 큰 도움이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20.2.21 cbs노컷뉴스 신천지에 대구시장이 표창장을? 박원순도 2번 줬다
- 이미지 박원순서울시장의 신천지 단체상
- 이미지 권영진, 김부겸, 유시민의 신천지 상장
- 이미지 이시종, 안희정의 신천지 상장
- 이미지 한선교, 김문수의 신천지 상장


코로나19 관련 논란

메르스 때와는 다른 박원순의 우한 폐렴 대책

  • 박원순은 2015년 메르스(MERS)[1] 사태 때 자기 관할도 아닌 수방사령관까지 데려다 놓고 준전시상황을 선포하는 등 월권행위를 하며 호들갑을 떨었는데, 그보다 더 엄중한 우한 폐렴 사태에는 왜 그런 조치를 안 취하는지 알 수 없다. 수방사령관이 메르스 방역과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으며, 지휘권도 없는 박원순이 부른다고 쪼르르 달려간 수방사령관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우한 폐렴엔 대책없이 농담 따먹기나 하는 박원순. 메르스보다 훨씬 더 위험한 우한 폐렴엔 왜 수방사령관 불러놓고 전시상황 선포 안 하는지? 대통령이 적인 박근혜가 아니라 우리편 문재인이라서?

신천지를 희생양으로

  • 2020년 2월, 중국발 코로나가 확산되어가고있는데도 중국인 입국자를 막지 않아 정부에 대한 비난여론이 높아졌다. 그러던 중 대구 신천지에서 대량의 감염자가 발생되었다. 이런분위기에서 민주당관계자, 좌파언론, 문빠들은 '대구코로나', '신천지코로나'등의 여론 주도를 하며 중국발 신천지의 비난 여론을 대구, 신천지, 교회등으로 돌리는데 성공하였다.
  • 이런 가운데 박원순시장은 "신천지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정부와 지자체 보건당국의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발표했지만, 그들이 제공한 명단에만 의존할 수 없다"며 "정부는 신천지교에 대한 압수수색 등 강제수단을 동원해서라도 한시라도 빨리 전수조사를 위한 신도명단을 확보해야한다"고 밝혔다.[3]

성소수자에 지나치게 관대한 태도로 인한 우한폐렴 확산

  • 우한폐렴 사태가 장기화되는 와중에도 서울시는 2020. 6.월 열릴 퀴어축제에 서울 광장을 사용하는 것을 예약 수리했다. [4]
  • 그 전부터 계속하여 박원순이 종교단체에는 집회를 불허하나 지역 감염 우려가 많은 게이클럽, 유흥주점에 대한 미온적 태도를 취하여 이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았었다.
  • 2020. 5. 9. 현재 동성애자가 이용한다는 '블랙수면방'에 우한폐렴 확진자가 방문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5]

교회탄압, 역차별 논란

  • 20년 7월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교회의 책임자와 이용자는 7월 10일(금) 18시부터 정규예배 외 모임·행사 금지, 단체 식사 금지, 상시 마스크 착용 등의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 언론에서 보도된 교회내 코로나19 집단감염은 방역수칙 미준수로 인한 전염된 경우가 대다수이다.
  • 클럽, 노래방, 식당, 카페등 더 많은 감염위험이 있는곳의 조치는 없으면서, 교회의 모임을 구체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교회탄압이며, 타종교 시설들과의 명백한 역차별이다.
  • 이는 헌법 제20조 1항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을 정부 스스로 위배하는 것이다.
  • 이는 또한 퀴어 축재등을 반대해 온 기독교 단체를 굴복시키기 위한 박원순과 문재인 정부의 전략으로 보인다.

서울시 감사부서에 특정 성향 인물들 집중 배치

서울시 감사위원회에서 변호사 채용을 할 때에는 전북대학등 특정 지역 출신만 이상하리만치 집중 채용되는 경향이 있다.

부동산 정책

박원순 시장 임기 10년차인 2020년에 들어 서울 도심의 아파트값은 3.3㎡ 5만268달러(5831만원)만원으로 세계에서 홍콩, 싱가포르, 런던 다음으로 비쌌으며 파리, 도쿄, 뉴욕보다도 비쌌다. 동일 기간 도쿄 도심 아파트값은 3.3㎡ 3만5643달러로 서울보다 훨씬 낮았다. 어떻게 외국계 회사가 즐비하고 경제 규모가 한국보다 다섯 배는 큰 일본 최대도시보다도 집값이 비싸질 수 있었던 것일까.

박원순은 재임 기간 동안 서울 시내의 재개발 사업을 상당히 중단시키거나 좌초시켰다. 재개발을 하면 부자들만 이득본다는 논리에서 였다, 강남에 여러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을 재건축하려는 계획에 대해 허가를 내주지 않고 한남 뉴타운과 같이 대규모 뉴타운 사업도 좌초시켰다. 또, 산이나 강같은 자연경관을 가린다는 이유로 신축 아파트도 35층 이상 짓지 못하도록 규제했다. 이런 모든 조치들이 부동산 공급을 줄이고 집값을 천정부지로 올려놓았던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통화량 증가와 중앙정부 차원의 각종 정책도 분명히 영향이 있었을 것이지만 박원순 시장의 행정이 서울 집값 상승의 주된 원인이었던 것으로 예상된다.

본인, 가족, 측근 논란

아들 박주신 병역비리 논란

경과

2012년 1월, 강용석등은 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이 병역과 관련하여 병역비리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주장하여 의혹이 불거졌고, 2012년 2월 22일 세브란스 병원에서 서울시 산하 언론 기자 입회하에 신체검사를 했다. 이후 강용석등 의혹을 제기한 측은 모두 검사결과를 인정했다. 검찰과 병무청에서 신검을 통하여 박주신의 비리 의혹은 없으며, 박주신의 공익근무 판정은 정당하다는 결론으로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은 종결되는 것으로 보였다.

2013년 5월, 이후 양승오와 관련자측은 추가 의혹을 제기하며 박주신을 고발하였으나, 검찰은 무협의 처분을 내렸다.##

2014년 3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지속적으로 해당 의혹을 주장하였으며 결국 선거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자 박원순 시장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이들을 고발하였다. ##
그리고 선거가 끝난후 박원순은 이들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피고소인측이 정식재판을 받겠다며 검찰에 기소를 요구했다. 이번 사건의 경우 특이하게 고소인인 박원순 시장측이 검찰에 선처를 요구하였으나, 피고소인측이 기소를 요구한 다소 특이한 경우이다.

-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병무청 7대 미스터리'
- 병무청 수상한 문서조작, 이런 국가기관 믿어도 될까?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7대 미스터리

① ‘병역처분변경 심사제외 대상자 선정기준’ 위반
② 병무청의 공문 조작 의혹
③ 병사용 진단서 발급의사의 병역비리 전과
④ 병사용 진단서 발급과정의 모순
⑤ 징병검사규정 위반
⑥ 병무청 CT 검사실의 구조적 결함 및 본인확인절차 미준수 의혹
⑦ 박주신씨 통증 부위 변동 의혹


딸 박다인 서울대 학과변경 논란

서울대 미대에 재학중이던 딸 박다인의 서울대 법대로의 편입에 대하여 강용석 의원은 의혹을 제기하였다. 이러한 논란은 미대에서 법대로의 전과자체가 서울대 역사상 전례가 없다는 지적이다. 박다인은 학중도 중위권, 면접점수도 중위권인데 합격자 41명중 41등으로 합격한 것이다. 그는 더 높은 점수의 학생들도 많았는데 전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학점이 당시 합격자 중 가장 낮았다고 주장하였다.

- 박원순 딸, 서울대 미대→법대 전과는 미스터리”
- 박원순 딸, 서울대 법대 전과시 평균학점 ‘3.68’
"논술 만점 받아도 어려웠을텐데..."

“면접 점수도 그냥 중위권 수준입니다. 20점 만점 가운데 16점이더군요. 확인해보니 대략 17점이 평균이었습니다.”

“만약 논술에서 만점을 받는다고 해도 꽤나 어렵지 않을까요?” (강용석 의원 측)

또한 강용석 의원은 이와 관련 다음과 같은 확인이 추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당시 학점 평균 3.68의 미대 석차

▲당시 학과장(디자인학부)과 학장(미술대)은 누구였는지
▲서울대 내부적으로 단과대별 학점이 동일한 평가를 받는지

▲매년 법대에 꼴등으로 합격한 학생의 학점은 어느 정도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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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 무급인턴 및 근무자 성폭행 논란

  • 박원순이 주도하여 만든 희망제작소는 무급인턴제도를 실시하여 근로기준법 위반 의혹을 사고 있다.
-박원순 희망제작소 무급 인턴 논란 확산
  • 이에 더하여 과거 희망제작소에서 근무하였던 민주당 당직자는 여성을 강간한 것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與 비상근 대변인 출신 청년, 성폭행 혐의를 사고있다.


아름다운재단에 기부요청 논란

박원순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월급을 기부하겠다고 하자 이명박을 찾아가 자신의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하라고 사실상의 강요(명목상은 권유)를 하였다. [6]

기부란 기부를 하는 사람이 자발적으로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굳이 이명박을 찾아가서 자신의 재단에 이명박의 재산을 기부하라고 강요하였던 것이다. 당시 시민단체로 활동하는 박원순에게 이명박이 엄청난 압박을 느꼈을 것임은 누구나 추측할 수 있다.

오거돈부산시장 성범죄 은패가담 및 뇌물 수수 의혹

  • 2020년 4월, 가세연은 오거돈의 성범죄 피해자를 서울시 공무원으로 채용하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가세연에 따르면 문제가된 여직원은 서울시로 승급 채용시켜줬고, 서울시의 모 인사는 부산의 부시장으로 교차 채용하였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해명을 촉구하였다.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의 성폭행 입건

지난 14일 회식한 뒤 모텔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서울시 관계자 "수사 결과 따라 징계 여부 결정"

전 여비서의 성추행 고소

  • 2020년 7월 8일 박원순의 전직 여비서는 "박원순으로부터 2016년부터 최근까지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했다.
  • 이와 비슷한 미투 사례가 다른 여직원에게도 있는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박원순은 많은 심적 부담을 느끼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 하지만 박시장이 사망한것으로 알려지자 접수된 고소장은 무혐의 종결되었다.

서울시장의 자살

  • 박원순 시장은 2020년 7월 9일 서울시청으로 출근하지 않았으며 오전 10시쯤 등산복 차림으로 집을 나섰다. 집을 나서며 박원순 시장은 딸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고 하는데 여러 발언과 이상한 점 때문에, 이날 오후 5시 17분 경 딸은 경찰서에 실종신고를 했다.[7]
  • 신고 직후 수색작업이 시작되었다. 공식적인 발표에 의하면 10일 0시경 북악산 숙정문 일대에서 박원순 시장의 시신이 발견됨으로서 사망이 공식 확인되였다.[8]
피해자, 2월에 박 시장 성추행 하소연…4월 시장 비서관에게 성폭행 당해
"피해 하소연후 외려 성폭행 당한 공포·충격으로 시장 성추행 사실 공개 결심"
UPI뉴스, 피해자측 기자회견 앞서 "4월에 박시장 성추행 피해 사실 알려" 보도
이 소장은 “이 사건은 고소와 동시에 피고소인에게 수사 상황이 전달됐다. 서울시장의 지위에 있는 사람에게는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증거인멸의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을 우리는 목도했다. 이런 상황에서 누가 국가 시스템을 믿고 위력 성폭력 피해 사실을 고소할 수 있겠는가”라며 이번 사건의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박원순은 자살로 증거를 인멸한 것이 된다. 고소장 접수와 동시에 그 내용을 박원순에게 알려준 수사관은 증거인멸의 공범이 될 수도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