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화 朴貞杹 / Park Jung-hwa
현재의 사진은 십수년전으로 예상되며 아래쪽 이미지가 최근 것으로 보인다.
출생	1965년 10월 3일 (58세)
출생지	전라남도 해남군 황산면 원호리
현직	대한민국 대법관
직책	대법관
학력	광주중앙여자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학사

박정화(朴貞杹, 1965년 10월 3일~)는 대한민국의 대법관이다. 본관은 무안이며, 전라남도 해남군 출신이다.

광주중앙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졸업한 우리법연구회 출신의 좌편향 판사다. 대법관이란 직함도 아까운 것으로 판단된다.

좌편향 판결

자유우파, 아니 중도적인 판사였어서 좌파정치인들을 판결했다면 대깨문, 개딸들에 의해서 탈탈털렸을 텐데 이럴땐 우파진영의 성향이 아쉽다.

시민단체 박정화 판사 고발

시민단체 정의로운사람들은 박정화를 고발했다. 문재인정권 때 내부고발자로 사직한 김태우 강서구청장의 회계담당자의 혐의를 민주당 요구에 부응하듯이 신속히 처리하여 구청작직을 상실케 만든 것이다.

• 野 요구로 '김태우 당선무효 판결' 서두른 박정화 대법관 고발당해 이코노믹리뷰

• 野 요구 39일만에 속전속결로 재판 끝내
• 수년째 질질 끄는 윤미향 · 조국 재판과는 딴판
• 정치 편향 판사가 선출직 임기 사실상 좌지우지
• 고발 시민단체 "정치적 중립 벗어난 직권 남용"

― 이코노믹리뷰. 2023.06.14

우리법연구회 출신

우리법연구회 소속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법연구회 모임 당시만 하더라도 군내부의 조직의 엘리트 그룹인 하나회를 언론을 앞장서서 모두가 비판하여 해체시켰다. 시간이 흘러 지금은 그들이 그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종북 주사파 문재인이가 끌어주고 초대회장 김명수가 밀어주고.. 정권의 충견답게 문재인-김명수-더불어만진당와 과 코드를 같이하고있는 인사란 비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