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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전쟁은 끝나지 않았고, 여전히 사회주의를 신봉하는 자들은 많다. 북한은 여전히 적화통일을 하려고 하고 있다. 때려잡자 김일성, 북한군 얼굴을 빨갛게 그린다던지 이런 방식은 낡고 역효과가 있지만, 왜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실패할 수 밖에 없고, 본질적으로 다수를 선동해서 정권을 잡으려 하고 독재를 추구하며 그 과정에서 폭력을 신봉하고 거짓말을 하며 지옥을 만드는지 반드시 알고 교육할 필요가 있다.
이념전쟁은 끝나지 않았고, 여전히 사회주의를 신봉하는 자들은 많다. 북한은 여전히 적화통일을 하려고 하고 있다. 때려잡자 김일성, 북한군 얼굴을 빨갛게 그린다던지 이런 방식은 낡고 역효과가 있지만, 왜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실패할 수 밖에 없고, 본질적으로 다수를 선동해서 정권을 잡으려 하고 독재를 추구하며 그 과정에서 폭력을 신봉하고 거짓말을 하며 지옥을 만드는지 반드시 알고 교육할 필요가 있다.


김영삼 때부터 교련이라는 과목 자체가 유명무실해지다가 7차교육과정 부터는 아예 없어졌다. 특히 여성들은 군대에 입대해서 하다 못해 정훈교육 조차 받지 않는다. 전교조나 학원강사 대학교수들은 수업시간에 학생들은 먼저 선점하는 게 임자라고 좌파적 사관 세계관 등을 주입시키려고 한다.
김영삼 때부터 교련이라는 과목 자체가 유명무실해지다가 7차교육과정 부터는 아예 없어졌다. 특히 여성들은 군대에 입대해서 하다 못해 정훈교육 조차 받지 않는다. 전교조나 학원강사 대학교수들은 수업시간에 학생들은 먼저 선점하는 게 임자라고 좌파적 사관 세계관 등을 주입시키려고 한다. 막간에 정치이야기를 하며 좌파는 선, 우파는 악인냥 가르치면 아직 정체성이나 가치관이 확립되지 않은 학생들은 내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생님, 교수님이 그렇다고 하면 정말 그런가보다 생각하게 된다.

2023년 1월 18일 (수) 23:37 판

反共
영어: anti-communism

개요

반공, 멸공 또는 반공주의는 공산주의에 반대하는 모든 이념의 총칭이다. 파시즘, 자유주의, 보수주의, 종교는 각각의 이유로 반공적인 성격을 띈다.

반공의 종류

파시즘의 반공

파시즘 그중에서 나치즘슬라브족을 열등하게 취급했고 이들의 반공또한 인종적인 성향을 띈다.

자유주의의 반공

기본적으로 공산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으며 전체주의로 흘러가기때문에 반공을 띈다.

종교의 반공

개신교는 기본적으로 반공성향을 띈다.

현대의 반공

청년의 반공정서는 기성세대와 비교하면 미미한게 사실이나 공산주의의 비현실성과 해악성을 인지하고있다.

현대의 반공은 냉전처럼 국가와 진영간의 싸움보단 미국의 Z세대히피의 관계처럼 세대론에서 두드러지며 운동권과 노인 세대 후신들이 싸우는 형국이다. 여기서 운동권의 후신은 정치적 올바름에 해당하며 노인 세대의 후신은 Z세대로 반PC 성향을 띈다.

좌파에게 장악된 영화계에서 우파영화에 대해서 철지난 반공물이다 이런 식으로 몰아가는 정서가 존재한다. 반공자체가 나쁜 것이 결코 아니며 지금도 당연히 필요한 것이고, 그들은 공산주의 사회주의자들이나 그걸 추종하는 자들에게 부지불식간에 동조하는 사람들이기에 마치 반공이 나쁜 것인냥 그런 인식을 심어주면 공격 수단으로 삼고 있다. 마치 철지난 색깔공새라고 받아치는 것이랑 비슷한 수법이다.

이념전쟁은 끝나지 않았고, 여전히 사회주의를 신봉하는 자들은 많다. 북한은 여전히 적화통일을 하려고 하고 있다. 때려잡자 김일성, 북한군 얼굴을 빨갛게 그린다던지 이런 방식은 낡고 역효과가 있지만, 왜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실패할 수 밖에 없고, 본질적으로 다수를 선동해서 정권을 잡으려 하고 독재를 추구하며 그 과정에서 폭력을 신봉하고 거짓말을 하며 지옥을 만드는지 반드시 알고 교육할 필요가 있다.

김영삼 때부터 교련이라는 과목 자체가 유명무실해지다가 7차교육과정 부터는 아예 없어졌다. 특히 여성들은 군대에 입대해서 하다 못해 정훈교육 조차 받지 않는다. 전교조나 학원강사 대학교수들은 수업시간에 학생들은 먼저 선점하는 게 임자라고 좌파적 사관 세계관 등을 주입시키려고 한다. 막간에 정치이야기를 하며 좌파는 선, 우파는 악인냥 가르치면 아직 정체성이나 가치관이 확립되지 않은 학생들은 내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생님, 교수님이 그렇다고 하면 정말 그런가보다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