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종족주의 이영훈,김낙년,김용삼,주익종,정안기,이우연[1] (지은이),미래사 2019-07-10 출간[2],[3]
본 저서는 이승만TV[11]에서 유튜브로 강연한 반일 종족주의 타파] 씨리즈 영상을 책으로 옮겼다.
반일종족주의반대운동 제1회 강연회
이 영상을 보면 한국인이 부끄러워진다. 양심이 있다면. 지금 유럽의 EU에 들어가 일하는 터키인들과 그외 외국인들의 모습이 징용자의 모습과 오버랩이 된다.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기억과의 투쟁, 그 진실된 역사에 대한 명쾌한 응답!”
아무런 사실적 근거 없이 거짓말로 쌓아올린 샤머니즘적 세계관의, 친일은 악(惡)이고 반일은 선(善)이며 이웃 나라 중 일본만 악의 종족으로 감각하는 종족주의. 이 반일 종족주의의 기원, 형성, 확산, 맹위의 전 과정을 국민에게 고발하고 그 위험성을 경계하기 위한 바른 역사서!
한국의 반일주의란 거짓으로 쌓아올린 바벨탑이다. 그래서 이 책은 한국인들에게 매우 불편하며 심지어 거부감을 줄 수도 있다. 그러나 이영훈 교수 등 저자 일동은 어디까지나 연구에 의해 검증된 사실에 입각해서 기존 통념을 비판하고 자신의 주장을 폈다. 이 책에 불만을 품는 사람들은 이 책의 주장이 결과적으로 현 한일 대립 상황에서 일본을 편드는 것이라 비난할지 모르나, 저자들은 학문을 직업으로 하는 연구자로서 학자적 양심에 따라 이 책을 썼음을 자부한다. 저자들은 입장을 달리하는 이들의 이 책에 대한 학술적 비판을 환영하며 이 책에 대한 한국 지식사회의 진지한 검토를 바라고 있다.
2019.7.5 현재 이승만TV 구독자수가 겨우 3만 7천여명으로 매우 적은 이들만이 강연을 시청하고 있다.
이영훈 교수님이 정규재TV에서 유튜브로 강연을 시작한후 본격적으로 이승만 학당에서 이승만TV 유튜브를 개설하고 조선시대 이후 일제시대를 거쳐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우리 한국인들에 덧씌어진 거짓의 역사를 벗겨내고 대한민국의 역사의 진실을 벗겨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