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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민주당 당내보고서 논란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7월 30일 일본의 수출 규제로 불거진 한일갈등에 대해 내년 총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보고서를 당내 의원들에게 배포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민주연구원은 31일 "부적절한 내용이 배포됐다, 한일갈등을 선거와 연결 짓는것에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변명했다.

양정철의 민주연구원 보고서 논란..."한일갈등 민주당 총선에 유리"

與싱크탱크 "한일갈등, 총선에 긍정적" 보고서...논란 커지자 "부적절"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