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反日, 일본에 반대함.

1945년 일본제국이 패망하고 해방 이후, 반일을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반일이 극성을 부리게 된 동기는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있다.

1989년 베를린 장벽[1]이 무너지고, 2년 후 1991년 소련의 붕괴[2] 후 대한민국 내 좌익은 일본을 극렬하게 반대하며 민족주의를 열정적으로 호소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반미는 사라지고 반일

대한민국 내 반미시위는 국민들에게 인기를 끌지 못하지만, 반일은 매우 효과적이고 적지 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영화 등에서도 수 많은 반일을 드러내는 영화가 등장한다. 미국과 일본 그리고 대한민국 즉 한/미/일은 자유진영이고, 미국은 일본과 대한민국과 군사적으로 동맹관계에 있다. 대한민국 내에서 반일감정이 악화되면 일본과의 군사적 문화적 교류가 악화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반일감정의 악화로 국가적 이득을 보는 측은 사회주의 진영 즉, 중공과 북한이다. 대한민국의 자유통일을 희망하는 관점에서 보자면 반일감정의 악화는 친북, 친중의 성격으로 귀결될 수 밖에 없다.

일제 불매운동, Nono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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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유튜브와 주요 언론을 중심으로 계속반일 불매운동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일본이 입은 피해가 심하니 전혀 한국 경제는 문제가 없다며 이렇게 대해서만 보도하며, 일본 불매운동으로 경제지표가 한국도 나빠지는 중에도 국내언론은 일본만 피해를 본다는 식으로 자극적인 보도에 대한 것도 감안하지 않고 한국이 입은 피해에 대한 걱정을 말하면 친일파로 몰아가는 중이다.[3]

Nonojapan 표제어에서 다룸

각주

  1. 베를린 장벽 https://namu.wiki/w/%EB%B2%A0%EB%A5%BC%EB%A6%B0%20%EC%9E%A5%EB%B2%BD
  2. 소련의 붕괴 https://ko.wikipedia.org/wiki/%EC%86%8C%EB%A0%A8%EC%9D%98_%EB%B6%95%EA%B4%B4
  3. 특히 위의 사진을 보면 알수 있듯이 조선일보,중앙일보 신문을 교묘히 뒷배경으로 깔아놓아서 주장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