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中(ANTI CHINA)

중국에 반대함. 또는 반대하는 태도

주된 이유

보수주의적 관점

중국대륙은 공산당이 승리한 이후부터 공산권의 주요국으로써 한국전쟁 당시에 북한을 도와서 유엔군을 공격하였으며, 소련이 붕괴된 현재까지도 반서방권,공산권의 대표적인 국가이다. 1992년 소련 붕괴이후에 동유럽의 국가들은 각자 자신의 국가를 되찾고 민주주의를 누린 반면에 중국은 아직까지도 굳건하며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니다. 따라서 덩샤오핑의 개혁개방이후에 폭발적인 성장으로 한국경제를 위협하고 있으며,특히 강해진 국력으로 인해서 한국을 견제할 목적으로 북한의 핵실험과 핵무기 개발을 사실상 용인해 주기까지 한다.

따라서 중국은 공산권의 대표주자로써 향후 한국을 위협할 가능성이 가장 크기 때문에 중국은 위험하다. 특히 방어용 미사일은 사드(THAAD)를 가지고도 경제적 보복을 하고,성주의 사드기지를 타격한다며 위협을 가했다. 이러한 일은 명백한 주권침해이다. 게다가 중국은 한반도 전역을 감시하는 레이더까지 가지고 있다.

경제적 관점

동아시아의 경제발달은 이전까지는 중국<한국<일본 순으로 경제가 발전되어왔다. 중국은 1인당 국민소득은 적으나 많은 인구와 광대한 영토를 가지고 개발중이며,일본은 비록 거품경제 이후로 정체상태이지만 20세기 후반에 쌓아놓은 막대한 부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의 특허와 기술을 보유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은 두 강대국 사이에서(일본,중국) 샌드위치신세를 면하기 어렵다.

그런데 현재는 중국이 너무나도 커져버렸다. 따라서 이제는 한국이 가지던 비교우위도 많이 약화가 되었으며, 중국자본이 한국 기업을 매수하거나,산업스파이를 보내서 한국의 기술력과 특허를 무단 도용하고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일이 굉장히 많아졌다. 그래서 중국은 이러한 산업스파이와 지적재산권 등의 탁타국이 힘겹게 쌓아올린 기반을 날로 먹는 셈이다.

그러기 때문에 앞으로 한국이 기술우위에 있는 분야라도 중국의 추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경제적 관점에서도 중국은 항상 주의할 수밖에 없다. 또 평범한 한국인으로써도 조선족과 중국인의 불법체류가 증가함에 따라서 자국민들에게 돌아가야 할 세금이 다문화란 이유로 중국인들에게 뿌려지고 있다. 한국은 외국인에게도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간염 주사를 맞으러 일부로 한국으로 원정진료를 받으러 오기까지 할정도.

환경적 관점

중국의 산업화가 2010년 이후부터 고도화됨에 따라서 중국에서 배출되는 환경오염과 미세먼지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서해바다를 통해서 건너오며. 중국 해안에서 불과 반나절만에 한반도를 덥쳐서 미세먼지를 뿌리고 있다. 이러한 미세먼지는 WHO기준으로 2배,3배이상이며 암과 천식등 기관지에 이상을 유발한다.

사회적 관점

아직도 중국은 한국에 비해서 시민의식이 부족한 모습이 많이 보이고 있다.

인권의 관점

중국은 인권침해가 가장 극심한 국가이다. 일본에게 30만명의 중국인이 학살당한 난징대학살은 추모하면서도 정작 티베트와 위구르등지에서는 반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