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개요== 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이다. 분류:법학)
 
잔글편집 요약 없음
 
2번째 줄: 2번째 줄:
[[법]]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이다.
[[법]]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이다.


==여담==
1800년대 [[독일]]의 법관이자 철학자였던 율리우스 헤르만 폰 키르히만은 법학에 대해 "입법자가 단 세 단어만 바꾸면 도서관의 모든 법학책들은 휴지가 된다."고 말하며 법학의 학문으로서의 무가치성을 주장했다.
[[분류:법학]]
[[분류:법학]]

2020년 9월 21일 (월) 01:14 기준 최신판

개요

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이다.

여담

1800년대 독일의 법관이자 철학자였던 율리우스 헤르만 폰 키르히만은 법학에 대해 "입법자가 단 세 단어만 바꾸면 도서관의 모든 법학책들은 휴지가 된다."고 말하며 법학의 학문으로서의 무가치성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