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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29일 (월) 17:16 기준 최신판

사랑제일교회
SarangJeil Presbyterian Church
종파
국가
소속 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복원)
소재지
설립일
1983년 10월 2일
담임목사
원로목사
웹사이트
링크

사랑제일교회(사랑第一敎會)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에 있는 개신교 교회이다.

전광훈목사가 사역하는 곳이어서 좌편향된 언론들에 의해서 "코로나 방역/사랑제일교회/전광훈목사"로 더 잘 알려진 교회다.


교회의 캐치프레이즈는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 (구약성경 에스더 7장 3절)이다. 

페르시아의 실권자 하만이 유대 민족을 진멸하려고 하자, 에스더가 남편인 아하수에로 왕에게 목숨을 내놓고 나아가서 간청하는 말이다.

"나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다. 나는 순교하는 것이 더 줗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왔다. 죽기를 각오한 순교의 마음으로 사역하며, 종북 주사파 세렄에 의해서 장악된 대한민국을 이승만의 자유통일정신으로 다시 세우고자 홀로 싸워 왔다.

지금은 뜻을 같이하는 많은 계층의 지도급 인사들이 함께하며 주사파 척결을 위치며 방송하고 있다.


여담

  • 북한을 비롯한 문재인, 이재명, 종북, 주사파 세력, 좌편항된 신문, 방송 매체에서는 왜 전광훈목사의 행보와 말 한마디에 발광하고 있는가?
  • 전광훈목사의 언행은 대한민국을 북한 정권에 넘기려는 속내[1]를 감추고 있는 종북 주사파 세력을 몰아내고 자유통일을 이룩하겠다는 것이다. 그렇다보니 북한과 그 꿀을 빨고 있는 종북 좌편향된 매체와 세력들은 틈만나면 전광훈을 죽이려는 것이다.
  • 문재인은 진작부터 전광훈을 법정 최고형을 때리라고 법원부에 공개적으로 지시하는 일까지 했다. 그런데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의 국민의힘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은 이런 자들의 말이 여론인양 눈치를 보며, 전광훈과 광화문 세력을 떨처내려 하고 있다.
  • 전광훈목사의 상향은 이승만4대 건국정신에 기본을 두고 있다. 한미동맹, 시장경제, 자유통일, 기독교입국론이다. 전광훈 목사는 여러 집회에서 “어릴 때 서울로 상경해 친척 어른으로부터 ‘반공·친미’ 역사 교육을 받았다”고 밝히고 있다.
  • 서미영 사모는 피아노 전공자로서 개신교 찬송가 반주자로도 활동하는데, 찬송가 반주 앨범만 5집까지 출반했다고 한다.
  • 전광훈목사는 건강한 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매주 주사파 척결, 자유마을 운동, 자유통일을 위해서 강행군을 하고 있다. 서미영 사모는 왠만한 집회에는 모두 참석하며 반주로 사역을 동행하고 있다.
  • 전광훈 목사의 자유통일에 대한 사명이 높아서 예배자체가 애국설교 그 자체다. 그러다 보니 좌편향된 매체에서는 전괌훈목사의 설교를 가지고 정치적인 목사와 교회라고 비펀한다. 그런데 586 주사파 세력이 내한민국 사회를 좀먹기 전에는 국경일인 현충일, 6.25전쟁, 연평도 포격사건 때에는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주일예배에서 애국설교를 해왔다. [2]
  • 많은 지지자들 중에는 같은 목회자들이나 정계, 학계 인사들, 심지어는 외국의 동포들도 지지하고 있다. 특히 문재인 정권을 향해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한 날에는 지지자들의 전화가 빗발친다. 그러면 전목사가 "나와 같이 함께하자"라고 하면 "목사님! 아직은 아니다. 다음에 함께하겠다"라며 발을 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한다. 아직도 좌파들의 세력이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 것이다. [3]
  • 좌파매체에서는 극우 성향 목사와 교회로 보도하고 있다. 특히나 나무위키에서도 "극우"라는 표현으로도 부족했는지 "초극우"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비판하고 있다. 북한 선전매체에서 전광훈까기와 전광훈과 국민의힘을 분리시키려는 전략이 계속되는 가운데 그들의 입김이 작용한 듯 보인다.
초극우, NCCK 같은 좌파 성향 개신교 교회, 단체에 대한 적개심이 설교나 기도 중에 드러난다. 대놓고 "개신교 안에 침투하여 오염시키는 친북 좌파 마귀들을 쓸어버려야 한다." 등의 발언도 서슴 없이 한다.
― 나무위키 사랑제일교회 문서
  • 전광훈목사는 젊었을 때부터 시작해 온 자신의 사역을 체계화하고 목회자양성을 위하여 1998년 청교도영성훈련원을 세웠다. 청교도영성훈련원에서는 여러 강의및 강좌 등은 유료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
청교도영성훈련원, 청교도말씀학교 개최 2007-12-07
전광훈 목사, 장경동 목사, 황장엽 씨 강사로 7,000여 목회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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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정확히는 김정은 집권세력과 남북연방제 통일을 이루어 그들에게 자유 대한민국의 통치권을 주겠다는 것이다.
  2. 목회자가 설교로서 성도들의 성향을 이끌고 가야 하는데, 오히려 좌편항된 성도들의 눈치를 보다보니 정치적인 설교나, 지역차별, 인종차별, 갈라치기로 비치는 설교는 하지 않는다.
  3. 자신들이 정치적인 성향을 나타내면 그것으로 인해서 자신의 소속 집단에서 피해를 보기 때문에 눈치를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