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 | |
이름 |
사마라 고고 유적 도시 |
영어명 |
Samarra Archaeological City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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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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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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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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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15,058 ha |
등재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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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번호 |
사마라 고고 유적 도시(Samarra Archaeological City)는 이라크의 고대 도시이다.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약 125km 살라딘 주의 도시이다.
세계유산 지정
이라크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07년에 등재되었다.
사마라 고고학 도시는 한 세기 동안 튀니지에서 중앙아시아까지 뻗어나간 압바스 제국의 지방을 지배했던 강력한 이슬람 수도가 있는 곳이다.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130km 떨어진 티그리스 강 양쪽에 위치한 이 유적지의 길이는 41.5km로 넓이는 8km에서 4km까지 다양하다. 그곳에서 발전하여 이슬람 세계와 그 너머의 다른 지역으로 확산된 건축과 예술적 혁신을 증언한다. 9세기 대 이슬람 사원과 그 나선형 민탑은 이 유적지의 수많은 주목할 만한 건축 기념물 중 하나이며, 이 중 80%가 발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