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표 투표 당일날 전에 투표를 하는 것.

대만에서는 이런 것을 하지 않는다. 이런 게 없는 나라들도 많다.


원래 군인들 등 선거 당일날 투표를 하지 못할 계층 등 특정 사람들만 했는데, 사전투표를 장려하고 투표날에는 놀러 가라고 장려하고 있다.


본투표날을 공휴일까지 지정한 의미가 퇴색하는 편.


게다가 본투표날과 연이어 있는게 아니라 몇일 띄워 놨기에 그 공백기간 동안 부정을 저지르는 게 아닌지 의심이 되는 상황이다.

사전선거가 본투표와 완전히 따로 놓다. 사전선거에서는 민주당에게 몰표가 나온다.

차이가 심해도 너무 심하다.

지난 총선은 사전선거가 40%가까이 됐는데, 표준편차 큰수의 법칙 등 40%면 여론조사나 출구조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표본이 큰데. 본투표와 너무 다른 경향이 나온 다는 건.


통계수학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결과로 부정선거가 의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