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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전쟁 증언)
(땅굴전쟁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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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한국전쟁에서 상감령을 기억하는 모습
 
* 중국이 한국전쟁에서 상감령을 기억하는 모습
 
<center><youtube>https://youtu.be/Hs445gEwd8k</youtub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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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ntdtv.kr/news/china/16009.htm 중국인, 한국 전쟁 중공 참전 좋지 않게 봐]
  
 
==미중 무역전쟁에서 중국에서는 정규방송 편성을 급히 바꾸어 상감령 전쟁영화를 방송하였다==
 
==미중 무역전쟁에서 중국에서는 정규방송 편성을 급히 바꾸어 상감령 전쟁영화를 방송하였다==

2019년 7월 16일 (화) 14:13 판

상감령

파로호 위로 올라간 지역으로 철의 삼각지대로 불리운다. 중국측은 상감령 전역으로 일컫는다. 중국어로 상간린(上甘岭)이라 한다. 밴플리트 장군이 철의 삼각지대라 명명하고, 오성산 동남쪽의 삼각고지와 저격능선(537고지',597고지’)이라 불리는 두 개의 봉우리를 공격하면서 전투가 시작되었다. 우리의 성과는 상감령전역의 어께부분인 철원군 김화읍 청양리 화강(남대천)변 동산에 있는 '저격능선전투전적비'로 남아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

그레고리 펙 주연의 폭찹힐 영화 광고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아버지 에드워드 펜스가 한국전쟁때 폭찹힐 전투의 무공으로 1953년 4월 동성 무공훈장을 받는 모습으로 펜스 부통령 집무실에 놓여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아버지 에드워드 펜스는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폭찹힐 전투 ( 한국명 : 철의삼각지대 , 중국명 : 상감령, 고지 전투중의 하나)에서 무공을 인정받아 1953년 4월 동성 무공훈장을 받았다.

마이크 펜스 아버지는 한국전 참전, 폭찹힐 전투의 무공으로 동성 무공훈장을 받음.jpg
교착전시 주요전투지역.gif

1951.6.23~1953.7.27

미중무역전쟁의 양상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한국방문시의 국회연설에서 폭찹힐 전투 이야기를 하였으며 2019년 미국 독립기념일에도 폭찹힐을 언급하였다. 그리고 중국에서는 미중무역전쟁에서 정신교육용으로 상감령 영화를 방영하였다.

미국의 한국전 비밀문서 공개가 되었을때 2지역이 원자폭탄 투하지역으로 고려되었음이 밝혀진바 있다. 한곳이 만주이고 다른 한곳이 철의 삼각지대였었다.


철의 삼각지대, 상감령에 대한 평가

중국측에서는 미군의 막강한 화력지원하에서의 맹공을 막아낸 전역으로 미군에 대한 전투에서의 승리의 묘책을 발굴해낸 전투로 평가한다. 특히 이후 중국의 터널전쟁(지하 만리장성)이라 일컫는 미군의 화력을 버텨내는 작전술로 북한에 받아들여지고 베트남의 땅굴작전에 까지 전승되었다. (만약 상감령 전투에서 미군이 낯설은 땅굴(터널)작전에서 성공했다면 베트남 전쟁의 양상도 달라질수 있었는지 궁금한 전술이다.)

- 중국에서는 상감령 전역의 승리(미군의 공격을 막아낸)를 미군의 인천상륙작전에 비견해서 평가한다.

  • 펑더화이는 한반도 지도를 펴놓고 중공군 15군 사령관 친지웨이(秦基偉)에게 “누구든 오성산을 잃어버리면 조선의 역사에 책임져야 한다”는 엄명을 내렸다고 한다. 펑더화이는 “오성산은 조선 중부전선의 문호로, 만약 오성산을 잃어버리면 200㎞를 후퇴하고 방어할 만한 요새도 없다”고 했다.


  • CCTV는 “오성산은 상감령전역과 아주 밀접한 지점으로 김정은이 상감령정신으로 강함을 드러냈다”며 “조선전쟁(한국전) 때 한·미연합군이 상감령을 넘었다면 휴전선이 이북으로 한참 올라왔을 것”이라고 했다. “한·미연합군의 전진을 막아 북한 영토를 더 넓게 한 군위(軍威)를 떨친 전쟁”이 CCTV의 상감령전역에 대한 총평이다.


  • 중국 산동성 칭다오(靑島),중국이 최초로 취역한 항공모함 랴오닝함이 정박하는 북해함대의 모항인 칭다오의 해군박물관 안에는 상감령에서 캐왔다는 앙상한 고목이 놓여 있다. 1960년대 말 중국을 찾은 북한대표단이 기증한 나무로, 앙상한 고목에는 총탄 흔적이 빼곡히 박혀 있었다.[1]


  • 중국군은 1만5천명가량이 전사했고, 국군은 사망자·부상자를 합쳐 4800명에 그쳤다. 그래서 국군은 상감령 전투를 승리한 전투로 평가한다. 반면 중국은 중부전선의 가장 큰 산인 오성산을 방어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상감령 전투는 중국의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실려 있다.[2]


  • 당시 미군의 폭격이 어느 정도까지 이르렀는지를 이해하는 증언으로는 1951년 3월 미 극동군사령부는 의회에서 “더 이상 한반도에 폭격할 목표물은 없다”고 보고했을 정도였다.[3]


  • 미군 전투기와 폭격기의 공습은 중국군과 인민군의 새로운 대응전략을 낳았다. 중국군은 1951년 5월부터 대치선의 모든 방어진지를 지하로 구축해 요새화했다. 지금의 군사분계선 북쪽으로 약 20~30㎞ 지대의 지하에 지하갱도와 땅굴을 실핏줄처럼 건설했다. 미군의 공습에 맞서기 위해 한반도 허리를 잇는 거대한 지하갱도를 구축한 것이다. 1952년 말까지 건설된 지하요새는 중국군이 판 것이 약 200㎞, 인민군이 판 것이 88㎞였다. ‘난공불락의 지하 만리장성’으로 일컬어진 지하요새는 중국군과 인민군의 확고한 전투방어 시설이었다. 당시 시설은 엄체호가 78만개, 길이 3683㎞였고 대피소, 지휘소, 토치카 등은 10만개나 되었다고 한다.[4]


  • 6.25전쟁중 핵무기 투하에 대한 작전지도에는 중국의 만주와 한국의 철원 오리산(철의 삼각지대 윗 꼭지점)이 가상 투하지역으로 설정되어 있을 정도였다 한다.[5]


  • 김일성 주석이 “한국군 장교 인식표를 군 트럭으로 갖다줘도 맞바꾸지 않겠다”고 말했을 정도로 전략적 가치가 큰 오성산이다. [6]


  • 철의 삼각지대,상감령에서의 땅굴의 위력을 알게된 북한은 이후 비무장지대의 자연 밑에 총길이 4000㎞의 거대한 요새가 만들어졌다. 휴전선 북쪽 비무장지대에 있는 이 요새는 임진강 하구~강원도 고성을 관통한다. 2차 세계대전 때의 마지노선(프랑스)이나 서부방벽(독일)을 능가하는 규모다.
  • 10월 중공군 사령부는 "거점은 반드시 갱도(坑道)식으로 확보하되 깊이는 5m 이상으로 파라"고 지시했다.공사는 전(全) 전선으로 확대됐다. 고지 뒤쪽 비탈부터 파내려가 안에 그물 모양 통로와 포좌(砲座)를 만들었다. 임무와 지형에 따라 말발굽, 방사선, 입(入)자, 정(丁)자형으로 팠고 주요 거점은 2층으로 만들었다.78만4600개의 참호가 만들어졌다. 폭탄대피소와 지휘소·관측소·토치카는 10만1500개나 됐다
  • 정일권(丁一權) 국군 제2사단장의 회고다. "입구는 작은 구멍인데 안에 들어가 보니 사통팔달이었다. 중공군의 반격 속도가 상상을 초월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동굴 진지에 숨어 있다가 들어온 것이었다." 일본 기자는 "네이팜탄 투하 30분 뒤 공산군 진지에서 박격포가 날아왔다"며 기겁했다.[7]


  • 당시 중국인들은 '상감령 대첩'에 열광했고 대륙 곳곳에서 보낸 편지와 위문품이 땅굴로 쏟아졌다. 1950년대 중국에선 '어려움을 극복하고 조국과 인민의 승리를 위해 봉헌하는 의지'라는 '상감령 정신'이 일세를 풍미했다고 한다.1956년에는 이 전투를 소재로 한 중국 영화 '상감령'이 개봉됐는데 영화 끝에 나오는 노래 '나의 조국(我的祖國)'은 중국인들의 애창곡이 됐다. 2008년 베이징(北京)올림픽 개막식 리허설 때도 이 노래가 불렸다.[8]


상감령 정신을 고취 시키는 다큐 프로그램 씨리즈를 보면 중국인들의 상감령 방어에 대한 민족적 국가적 자긍심을 알수 있다.


  • 지난 2011년 후진타오 당시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때 만주족 피아니스트 랑랑(郞朗)이 백악관에서 ‘나의 조국(我的祖國)’이란 곡을 연주했을 때다. 이 노래는 미군을 ‘승냥이와 이리떼’로 비하한 노래로, 1956년 나온 흑백영화 ‘상감령’의 주제가다.[9]

' 랑랑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중국인 천재 피아니스트로서 오바마 대통령 부부의 초청으로 만찬장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게 되었다. 그가 연주한 <나의 조국>은 중국 영화 <상간링(上甘岭)>의 주제곡으로 국민가요 반열에 오른 유명한 곡이다. 랑랑은 연주를 시작하기 전에 중국어와 영어로 번갈아 선율이 아름다워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영화 <상간링>의 주제곡이었다는 게 문제였다. 이 영화는 1956년 출품된 ‘항미원조(抗美援祖)’, 즉 “미국에 대항하여 조국을 구하자!”라는 중국 혁명영화 시리즈의 제1탄으로서 <나의 조국>은 반미 투쟁을 하는 인민지원군이 자신의 고향과 조국에 느끼는 애정을 그린 노래였기 때문이다. 민족주의에 너무 과민반응한 결과 랑랑 연주에도 과도한 의미를 부여했다. …랑랑은 순수예술가로서 본인이 밝혔다시피 연주를 통해 민족주의를 드러낼 의도는 꿈에도 없었다. 그는 “한 사람의 중국인으로서 조국과 다른 나라의 교류에 교량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을 영광으로 여긴다고 하였다. 그의 연주는 순수했다. -랑랑 지지자

영화 <상간링(上甘岭)>이 ‘항미원조(抗美援祖)’ 영화라는 사실은 중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랑랑도 분명 알았다고 생각한다. 알면서도 이 노래를 연주곡으로 선택했다면 그의 동기나 지능을 의심해야 한다. 만일 그가 몰랐다면 어렸을 때 중국에서 받은 교육이 형편없는 수준이었나 보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자. 만일 오바마 대통령 방중 당시 공식만찬에서 중국에서 활동하는 미국인 피아니스트를 초청했는데 그가 미국과 중국의 전쟁에서 중국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곡을 연주했다면 중국 정부와 국민이 가만 있었겠나. 아마 중국인은 큰 모욕을 느꼈을 테고 이는 중대한 외교 사건이 되었을 것이다.-랑랑 비판자

미국과 중국 양쪽에서 여론이 들끓자 1월 24일 백악관 대변인 토미 비터가 미국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랑랑의 연주가 미국을 모욕했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발상”이며 “그의 연주에는 어떤 정치적 의도도 없었다”고 해명하는 사태까지 이르렀다. [10]


베이징만보와 시나닷컴 등 중국 매체들은 “랑랑이 백악관에서 나의 조국을 연주해 민족의 힘을 과시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싣고 관심을 보이고 있다.[11]


시진핑의 부인, 펑리위안이 부르는 상감령 영화의 '나의 조국'


  • 중국 화웨이의 런정페이 회장이 '상감령 투혼'을 거론했다. 그는 26일 중국 CCTV에 나와 "(당시처럼) 백병전을 벌여 고지에 올라야 한다"고 열변을 토했다. 인민해방군 장교 출신으로서 미국의 제재에 맞서 결사항전 의지를 보인 셈이다. [12]


땅굴전쟁 증언


  • 중국이 한국전쟁에서 상감령을 기억하는 모습

미중 무역전쟁에서 중국에서는 정규방송 편성을 급히 바꾸어 상감령 전쟁영화를 방송하였다

Chinese television suddenly switches scheduling to anti-American films amid US-China trade war[14]

상감령과 같이 방영한 영화, 中国经典怀旧电影 1964 Heroic Sons and Daughters

2019년 5월말 현재시점에서 중국이 지금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땅굴전쟁의 정신을 강조할 정도의 결의라고 볼 수 있으나, 오히려 2019년에 1951년에서 써먹던 방법으로 대응한다는 어처구니 없음을 보여준다고 처음 상감령 표제어의 항목으로 기재를 하였으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방문시 국회연설에서 그리고 2019년 미국 독립기념일에서의 연설에서도 폭찹힐이 주요 언급이 되었다는 것은 중국이 제대로 트럼프의 의중을 읽어 상감령 전투로 폭찹힐을 이겼다는 것을 다시 확인 코자 하였음을 알게된다.[15]


화웨이 회장의 5G와 상감령정신

  • 화웨이에 대한 미국의 제재를 보면 중국의 상감령에 관한 영화를 틀고 화웨이 회장이 상감령 정신을 이야기 하는 것이 이해된다. 중국이 먼저 상감령 정신을 앞세우고 화웨이 회장 또한 상감령과 5G를 선점하겠다는 목표를, 미국의 트럼프가 정확히 이해하고 타겟으로 삼은 것을 알 수 있다. [16]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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