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尙)씨는 한국의 성씨로 희기 성씨이다.

상(尙)는 2015년 인구 통계청에서 2,376 명으로 조사되었다. 전체 순위는 142 위 이다.


본관은 목천(木川) 단본이다.

목천 상씨(木川尙氏)의 시조 상국진(尙國鎭)은 목천호장(木川戶長)을 지냈다. 그의 선조는 백제 호족으로 왕건(王建)이 고려를 개국할 때 목천(木川) 상왕산(尙王山)에 웅거하면서 여러 차례 백제 재건운동을 벌이자 왕건이 상(象: 코끼리)이라는 축성으로 고치게 하였다. 상국진의 아들 상득유(尙得儒)가 고려 문종 때 문하시중(門下侍中) 최충(崔冲)이 설치한 구재(九齋)의 하나인 대빙재(待聘齋)에 뽑혀 수학하면서 향역(鄕役)을 면제받고 본래의 성인 상씨(尙氏)로 회복하였다


전국 분포

자료: 한국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조사 [1]

지역 인구 퍼센트 퍼센트
전국분포 2,376 0.0%
 
서울특별시 574 24.2%
 
부산광역시 67 2.8%
 
대구광역시 108 4.5%
 
인천광역시 211 8.9%
 
광주광역시 16 0.7%
 
대전광역시 149 6.3%
 
울산광역시 23 1.0%
 
세종특별자치시 12 0.5%
 
경기도 707 29.8%
 
강원도 53 2.2%
 
충청북도 41 1.7%
 
충청남도 244 10.3%
 
전라북도 76 3.2%
 
경상북도 42 1.8%
 
경상남도 42 1.8%
 
제주특별자치도 7 0.3%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