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서울의소리는 친정부성향,좌익성향의 인터넷 언론이다. 친정부성향,좌익성향의 인터넷 언론이다. 우파에서는 길거리에서 정치 집회활동...)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1번째 줄:
서울의소리는 친정부성향,좌익성향의 인터넷 언론이다. 친정부성향,좌익성향의 인터넷 언론이다. 우파에서는 길거리에서 정치 집회활동을 펼치는 안정권이 있다면,좌익쪽의 길거리 운동은 이 서울의 소리가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서울의소리는 친정부성향,좌익성향의 인터넷 언론이다. 다른 좌파 인물보다도 직접 현장에서 움직이며 활동한다.
 
이 언론이 주로하는건 우파인사에 대한 훼방, 우파시위 방해등을 한다. 우파에서는 길거리에서 정치 집회활동을 펼치는 안정권이 있다면,좌익쪽의 길거리 운동은 이 서울의 소리가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서울의소리의 대표는 이영훈 교수의 반일종족주의 책에 대해서도 친일파,매국노등 원색적 비난을 하며 이영훈교수가 속한 낙성대경제연구소를 찾아와서 횡포를 부렸다.
 
우파활동을 하면서 유명해지면 서울의 소리의 표적이 되니깐 자랑스럽게 받아들이자.

2019년 8월 26일 (월) 03:34 판

서울의소리는 친정부성향,좌익성향의 인터넷 언론이다. 다른 좌파 인물보다도 직접 현장에서 움직이며 활동한다.

이 언론이 주로하는건 우파인사에 대한 훼방, 우파시위 방해등을 한다. 우파에서는 길거리에서 정치 집회활동을 펼치는 안정권이 있다면,좌익쪽의 길거리 운동은 이 서울의 소리가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서울의소리의 대표는 이영훈 교수의 반일종족주의 책에 대해서도 친일파,매국노등 원색적 비난을 하며 이영훈교수가 속한 낙성대경제연구소를 찾아와서 횡포를 부렸다.

우파활동을 하면서 유명해지면 서울의 소리의 표적이 되니깐 자랑스럽게 받아들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