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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후에는 점차 주선자의 역할이 축소되어 주선자는 둘의 연락처와 대략적인 신상까지만 제공하거나, 아예 연락처만 전달해 주고 이후에는 관여하지 않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그 이후는 남녀가 알아서 진행해야 한다.
그러나 이후에는 점차 주선자의 역할이 축소되어 주선자는 둘의 연락처와 대략적인 신상까지만 제공하거나, 아예 연락처만 전달해 주고 이후에는 관여하지 않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그 이후는 남녀가 알아서 진행해야 한다.
주선자의 역할이 줄어들다 보니, 아예 주선자조차 남녀를 둘 다 알지 못하는 한다리 건너식 소개팅 양상도 늘어났다
주선자의 역할이 줄어들다 보니, 아예 주선자조차 남녀를 둘 다 알지 못하는 한다리 건너식 소개팅 양상도 늘어났다
== 소개팅 잡기 ==
동성한테 구하는 것이 더 좋은 편이다
남자의 경우 남자에게 소개팅을 구하는 편이 낫다. 여자에게서 여자를 소개받게 되면 아무래도 객관성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동성의 지인,친구로부터 구할 경우 그 사람의 매력을 이성의 입장에서 판단할 수 있는 점에서 더 낫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동성친구가 연애 중이어서 자신이 허전하지 않은 상태여야 할 수록 좋다.)
특히 이성의 외모를 많이 보는 경우 가급적 소개받는 사람과 다른 성별의 주선자에게 부탁하자. 예를 들어 본인이 남자이고 여자를 소개받는 경우, 남자 주선자에게 부탁하는 것이 좋다.[2] 그 이유는 주선자가 동성의 외모에 보다 관대한 편이기 때문이다. 소개팅에서 불만이 나오는 이유도 이것이 크다. 물론 이것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직장동료나 상사, 선배들이 소개해 주는 사람들은 그들의 입장에서 참한 사람(...)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사진을 보고 소개팅에 응할지 말지 미리 결정하자. 서로간에 돈 낭비 시간 낭비일 수 있기 때문.
소개팅 약속은 신중하게 잡자
당일 혹은 3일 전에 갑자기 파토내는 경우가 있는데 그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이러면 소개팅 상대와 주선자 둘 다에게 욕을 먹게 된다. 다른 소개팅 주선받기도 힘들어진다. 만약 상대가 느끼기에도 피치못할 사정이라면 반드시 상대와 주선자 모두에게 이유와 상황을 솔직하게 알리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다음 미팅 날짜나 시간을 파토난 날과 가깝게 대안을 제시하는 편이 좋다. 예를 들자면 갑작스런 공무나 회사 일로 토요일 오후에 어쩔 수 없이 못 가게 되는 걸 금요일에 알린다면, 대안으로 일요일 오전이나 오후는 어떨지 동시에 제안하는 식으로 조율해야 한다

2020년 11월 17일 (화) 00:55 판

개요

누군가의 주선으로 남녀가 일대일로 만나는 일. 한자어 소개(紹介)와 영단어 meeting이 결합된 말이다. 그 외 남녀 만남의 의미로 쓰이는 미팅은 다수 대 다수의 모임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쓰이고, 맞선은 결혼적령기의 남녀가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일을 일컫는 말이기도 한데 무조건 그렇지는 않다


주선자의 역할이 줄어듬

과거에는 주선자가 대상 남녀가 만날 장소까지 주선해주고 잠시 동석하여 각자 소개 및 대화를 잠깐 이끌어주었다가 자리를 비우고 이후 둘이 만남을 이어가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대략 2000년대 초반까지는 그런 패턴이었는데, 당시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사진 전송 수단도 마땅하지 않았고, SNS도 없었으며, 카카오톡도 없어 초면의 남녀가 마땅히 연락을 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개팅 대상남녀를 둘 다 알고 있는 주선자가 참여할 필요가 있었다.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의 실험카메라 포맷의 예능 클립을 보면, 위와 같은 주선자 주도식 소개팅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그러나 이후에는 점차 주선자의 역할이 축소되어 주선자는 둘의 연락처와 대략적인 신상까지만 제공하거나, 아예 연락처만 전달해 주고 이후에는 관여하지 않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그 이후는 남녀가 알아서 진행해야 한다. 주선자의 역할이 줄어들다 보니, 아예 주선자조차 남녀를 둘 다 알지 못하는 한다리 건너식 소개팅 양상도 늘어났다


소개팅 잡기

동성한테 구하는 것이 더 좋은 편이다 남자의 경우 남자에게 소개팅을 구하는 편이 낫다. 여자에게서 여자를 소개받게 되면 아무래도 객관성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동성의 지인,친구로부터 구할 경우 그 사람의 매력을 이성의 입장에서 판단할 수 있는 점에서 더 낫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동성친구가 연애 중이어서 자신이 허전하지 않은 상태여야 할 수록 좋다.) 특히 이성의 외모를 많이 보는 경우 가급적 소개받는 사람과 다른 성별의 주선자에게 부탁하자. 예를 들어 본인이 남자이고 여자를 소개받는 경우, 남자 주선자에게 부탁하는 것이 좋다.[2] 그 이유는 주선자가 동성의 외모에 보다 관대한 편이기 때문이다. 소개팅에서 불만이 나오는 이유도 이것이 크다. 물론 이것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직장동료나 상사, 선배들이 소개해 주는 사람들은 그들의 입장에서 참한 사람(...)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사진을 보고 소개팅에 응할지 말지 미리 결정하자. 서로간에 돈 낭비 시간 낭비일 수 있기 때문. 소개팅 약속은 신중하게 잡자 당일 혹은 3일 전에 갑자기 파토내는 경우가 있는데 그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이러면 소개팅 상대와 주선자 둘 다에게 욕을 먹게 된다. 다른 소개팅 주선받기도 힘들어진다. 만약 상대가 느끼기에도 피치못할 사정이라면 반드시 상대와 주선자 모두에게 이유와 상황을 솔직하게 알리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다음 미팅 날짜나 시간을 파토난 날과 가깝게 대안을 제시하는 편이 좋다. 예를 들자면 갑작스런 공무나 회사 일로 토요일 오후에 어쩔 수 없이 못 가게 되는 걸 금요일에 알린다면, 대안으로 일요일 오전이나 오후는 어떨지 동시에 제안하는 식으로 조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