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아이콘.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이름
슈슈타르 관개시설
영어명
Shushtar Historical Hydraulic System
국가
위치
등재유형
등재연도
면적
240 ha
등재기준
(i)[1](ii)[2](v)[3]
지정번호

슈슈타르 관개시설(Shushtar Historical Hydraulic System)는 이란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2009년에 등재되었다.


설명

창조적 천재의 걸작으로 새겨진 역사 유압 시스템 슈쉬타르(Shushtar)는 기원전 5세기 다리우스 대왕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그것은 카룬 강에 두 개의 주요 전환 운하를 만드는 것을 포함했다. 그 중 하나인 가가르 운하는 제분소에 물을 공급하는 일련의 터널을 통해 슈쉬타르 시에 물을 공급하고 있다. 그것은 물이 하류 분지로 폭포처럼 쏟아지는 장관을 이루는 절벽이다. 그리고 나서 그것은 도시의 남쪽에 위치한 평야로 들어가 4만 ha의 지역에 과수원을 심고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사유지에는 전체 수압계통의 운영센터인 살라셀 카스텔, 수위가 측정되는 타워, 댐, 교량, 분지, 제분소 등 주목할 만한 장소들이 앙상블되어 있다. 그것은 엘람인들과 메소포타미아인들의 노하우뿐만 아니라 보다 최근의 나바테아의 전문지식과 로마 건축의 영향력을 증명한다.


각주

  1.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
  2. 오랜 세월에 걸쳐 또는 세계의 일정 문화권 내에서 건축이나 기술 발전, 기념물 제작, 도시 계획이나 조경 디자인에 있어 인간 가치의 중요한 교환을 반영할 것
  3. 특히 번복할 수 없는 변화의 영향으로 취약해졌을 때 환경이나 인간의 상호 작용이나 문화를 대변하는 전통적 정주지나 육지·바다의 사용을 예증하는 대표 사례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