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위정척사파(新衛正斥邪派)는 중국몽(中國夢)주사몽(主思夢)에 취한 극단적 반일파를 말한다. 미국에 대해서는 면종복배한다. 구한말 서양문물을 배척하고 중국에 대한 사대와 성리학을 고집하던 위정척사파(衛正斥邪派)의 재림같다. 이들이 불난 집에 기름을 끼얹는 발언들을 쏟아내는 것을 보면 한일 무역갈등을 해결하려는 마음은 없고 일본과 단교까지 가는 것이 목표가 아닌지 의심된다. 과거 김영삼이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겠다"고 큰 소리치다 외환위기를 불러온 일이 재현되지나 않을까 걱정이다.


수준 이하 정치인들이 나라 망쳐

반일 외치며 오사카성에서 연극 관람한 文의 위선!
아베"편" 운운한 유시민, 국제관계를 패거리싸움정도로 인식하는 유치한 주사파!




문재인, 아베의 취임 1주년 축하 선물 케이크, 단 것 싫어한다며 안 먹어

상대방을 생각할 줄 모르는 문재인의 무례, 무교양이 한일관계 악화를 부채질 했다.

반일파인가, 토착왜구인가?


토착왜구가 따로 있을까?

신위정척사파의 사례

문 대통령 "12척 배로 나라 지킨 이순신"발언에
댓글 인용 전제..세월호 참사 빗대 비판
유시민에도 "김정은 편들지..평양가라"댓글인용

임진왜란을 일으킨 원흉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1537~1598.09.18)의 성 앞에가서 기념사진 촬영하고, 일본 연극까지 즐긴 사람이 이순신(李舜臣, 1545~1598.12.16) 장군 타령하는 것은 제정신일까?
일본까지 가서도 한일 정상회담은 커녕 아베와 만나 말 한마디 붙여보지도 못하고, 파란 나비 브로치 달고 사드 반대 쇼업하다 돌아오자 마자 대한수출 규제나 얻어맞는 외교천재...


反日동학혁명 `죽창가` 소개한 조국 - 매일경제 2019.07.14


김정은 편드는 사람은 평양가서 살든지.



조선일보 기사 댓글

(kjr****) 2018.07.19 21:30:03
왜 이물건은 자다말고 봉창 뜯는소리여? 우리나라 2,3세 경영자에게 고사포로 죽일수 있는 특권 줘봐라. 김정은보다 생산성 10배올릴꺼다

(eku****) 2018.07.19 21:29:55

과시 노무현패거리 답다. 문씨하고 도찌니 개찌니 하면서 잘들 논다! 깡통좌파의 수준과 본색을 그대로 보여주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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