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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6-09-21 여시재.jpg|300픽셀|섬네일|오른쪽|2016.09.21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여시재 내외신미디어데이에서 이헌재 여시재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광재 운영부원장,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헌재 이사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 이창호 외신기자클럽 회장.<ref>[https://news.v.daum.net/v/20160921181926315 이광재-나경원-안희정-남경필-김부겸이 한자리에]  뉴시스 2016.09.21</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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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재는 국가미래전략을 위한 싱크탱크로 통일한국과 동북아의 미래 변화를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세계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5년 12월, 조창걸 한샘 명예회장이 출연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여시재(與時齋)’는 ‘시대와 함께하는 집’, ‘시대를 어깨에 짊어진다’라는 뜻으로 ‘시대와 함께 가면(與時偕行) 이롭지 않은 것이 없다’고 했던 <주역>의 풀이에서 비롯되었다.
미국에 [[American Conservative Union|ACU (미국 보수주의 연합)]]이 있다면 한국에는 여시재(與時齋, [[시진핑]]의 중국몽을 꿈꾸는 연합)가 있다.<ref>[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050 여시재(與時齋) 실체와 50대 잠룡들]  일요서울 2017-02-03</ref> 여시재는 [https://ko.wikipedia.org/wiki/%EC%9E%A5%EC%A9%8C%EB%AF%BC 장쩌민(江泽民, 江澤民, 1926~ )] 전 중국 국가주석이 내건 정치 슬로건 여시구진(與時俱進)에서 따온 말로 보인다.<ref>[https://news.joins.com/article/4982388 <nowiki>[한자로 보는 세상]</nowiki> 與時俱進] 중앙일보 2011.01.27 종합 29면</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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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1일 (목) 12:59 판

2016.09.21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여시재 내외신미디어데이에서 이헌재 여시재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광재 운영부원장,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헌재 이사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 이창호 외신기자클럽 회장.[1]

미국에 ACU (미국 보수주의 연합)이 있다면 한국에는 여시재(與時齋, 시진핑의 중국몽을 꿈꾸는 연합)가 있다.[2] 여시재는 장쩌민(江泽民, 江澤民, 1926~ ) 전 중국 국가주석이 내건 정치 슬로건 여시구진(與時俱進)에서 따온 말로 보인다.[3]

구성원

이사회

  •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겸 재경부장관, 현 여시재 이사장
  • 정창영 전 연세대학교 총장
  • 홍석현 전 중앙일보, JTBC 회장, 전 주미대사
  • 김도연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현 포항공과대학교 총장
  • 안대희 전 대법원 대법관, 현 법무법인 평안 고문변호사
  • 박병엽 전 팬택 대표이사 부회장, 현 팬택씨엔아이 부회장
  • 김범수 전 NHN 대표이사 사장, 현 카카오 이사회 의장

감사

  • 이공현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 이재술 전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


최근의 움직임






여시재가 바라 보는 중국

이 영상은 2017년에 제작된 영상이다. 그러나 미국에서 셰일혁명이 2008년에 이미 시작되었으니.

미국의 셰일혁명

2015년에 국내에서는 미국의 셰일혁명을 이미 파악을 시작 했었다.

  • 2014년 정규재TV

  • 2015년 연합인포맥스의 [특집다큐-셰일혁명] 석유는 고갈되고 있는가

  • 2019년에는 일반인들도 파악하기 시작한 셰일혁명

2017 여시재포럼

2017 여시재포럼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