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온조는 백제를 건국한 왕이다. 고구려를 건국한 아버지 동명성왕의 2번째 부인인 소서노의 아들이다. 형으로 비류가 있다. 동명성왕이 첫번째 부인의 아들 유리명왕에게 왕위를 물려주자 소서노와 두 아들 비류와 온조는 고구려를 탈출하여 남쪽으로 이주하여 한강유역에 국가를 세웠다. 이 과정에서 형제간에 이견이 있었으나 온조는 위례성에 도읍을 정하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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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0일 (수) 13:54 판

온조는 백제를 건국한 왕이다.

고구려를 건국한 아버지 동명성왕의 2번째 부인인 소서노의 아들이다. 형으로 비류가 있다.

동명성왕이 첫번째 부인의 아들 유리명왕에게 왕위를 물려주자 소서노와 두 아들 비류와 온조는 고구려를 탈출하여 남쪽으로 이주하여 한강유역에 국가를 세웠다.

이 과정에서 형제간에 이견이 있었으나 온조는 위례성에 도읍을 정하고 서기 18년에 나라를 세웠다.

비류는 인천쪽으로 이동하여 미추홀에 국가를 세우웠으나 비류가 죽은 후에 백제에 흡수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