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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우남찬가.jpg|섬네일|우남찬가의 전체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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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경제원이란 단체에서 이승만 대통령을 주제로하여 시 공모전을 열었고 그중에서 한 대학생 참가자가 이승만 대통령을 찬양하는 시를 내놓았다. 그러나 그 시를 읽으면 평범하게 읽으면 찬양하는 내용이지만,세로로 읽게 된다면 시의 내용과는 정반대의 뜻이 나오도록 만들어놓은 시(時)이다. 한마디로 비꼬고 조롱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뜻이다.
2016년 자유경제원이란 단체에서 이승만 대통령을 주제로하여 시 공모전을 열었고 그중에서 한 대학생 참가자가 이승만 대통령을 찬양하는 시를 내놓았다. 그러나 그 시를 읽으면 평범하게 읽으면 찬양하는 내용이지만,세로로 읽게 된다면 시의 내용과는 정반대의 뜻이 나오도록 만들어놓은 시(時)이다. 한마디로 비꼬고 조롱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뜻이다.
 
해당 시의 진짜 뜻을 알게된 자유경제원은 해당 인물을 상대로 고소를 하였으나 아쉽게도 무혐의처분이 나며 사건이 종결되었다.

2019년 8월 20일 (화) 19:12 판

우남찬가의 전체내용

2016년 자유경제원이란 단체에서 이승만 대통령을 주제로하여 시 공모전을 열었고 그중에서 한 대학생 참가자가 이승만 대통령을 찬양하는 시를 내놓았다. 그러나 그 시를 읽으면 평범하게 읽으면 찬양하는 내용이지만,세로로 읽게 된다면 시의 내용과는 정반대의 뜻이 나오도록 만들어놓은 시(時)이다. 한마디로 비꼬고 조롱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뜻이다.

해당 시의 진짜 뜻을 알게된 자유경제원은 해당 인물을 상대로 고소를 하였으나 아쉽게도 무혐의처분이 나며 사건이 종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