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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희종 교수는 과학이외에도 신과학운동에 심취하고 뒤를 이어 불교에 심취한 과학자로 잘알려져 있다. 그는 아래와 같은 저서의 저자이기도 하다.  
특히 우희종 교수는 과학이외에도 신과학운동에 심취하고 뒤를 이어 불교에 심취한 과학자로 잘알려져 있다. 그는 아래와 같은 저서의 저자이기도 하다.  


‘붓다와 다윈이 만난다면’ 서울대출판문화원 2010 (공저)


‘몸; 마음공부의 기반인가 장애인가’ 운주사 2009 (공저)
* ‘붓다와 다윈이 만난다면’ 서울대출판문화원 2010 (공저)
 
* ‘몸; 마음공부의 기반인가 장애인가’ 운주사 2009 (공저)  
‘나; 찾을 것인가 버릴 것인가’ 운주사 2008 (공저)
* ‘나; 찾을 것인가 버릴 것인가’ 운주사 2008 (공저)  
 
* ‘욕망;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운주사 2008 (공저)  
‘욕망;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운주사 2008 (공저)
* ‘불교생명윤리 이론과 실천’ 조계종출판사 2007 (공저)  
 
* ‘구원과 해탈은 무엇인가’ 동연학술총서 2007 (공저)  
‘불교생명윤리 이론과 실천’ 조계종출판사 2007 (공저)
* ‘인류의 스승으로서의 붓다와 예수’ 동연학술총서 2006 (공저)  
 
* ‘생명과학과 선’ 미토스 2006 (단독)
‘구원과 해탈은 무엇인가’ 동연학술총서 2007 (공저)
 
‘인류의 스승으로서의 붓다와 예수’ 동연학술총서 2006 (공저)
 
‘생명과학과 선’ 미토스 2006 (단독)

2018년 8월 23일 (목) 21:11 판

우희종(禹希宗, 서울, 1958년 ~ )은 대한민국의 수의학자이며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면역학 담당 정교수이다.


우희종 교수는 특히 광우병 사태에서 사태를 악화시킨 과학자의 한 사람으로 지목받고 있다. 당시 미국 FDA와 농무부의 광우병에 대한 조치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만을 전달했으나, 결과적으로 우리나라에 광우병에 의한 문제가 발생한 사례가 한 건도 없으며 미국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는 그가 면역학 전문가이지 독성학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아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즉 종간 장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종간 장벽이 없다고 가정하고 모든 주장을 했다. 이것은 당시 이미 광우병에 대해서 어느 정도 사실이 알려진 상황에서 과학적인 태도라고 하기는 어렵다.

특히 우희종 교수는 과학이외에도 신과학운동에 심취하고 뒤를 이어 불교에 심취한 과학자로 잘알려져 있다. 그는 아래와 같은 저서의 저자이기도 하다.


  • ‘붓다와 다윈이 만난다면’ 서울대출판문화원 2010 (공저)
  • ‘몸; 마음공부의 기반인가 장애인가’ 운주사 2009 (공저)
  • ‘나; 찾을 것인가 버릴 것인가’ 운주사 2008 (공저)
  • ‘욕망;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운주사 2008 (공저)
  • ‘불교생명윤리 이론과 실천’ 조계종출판사 2007 (공저)
  • ‘구원과 해탈은 무엇인가’ 동연학술총서 2007 (공저)
  • ‘인류의 스승으로서의 붓다와 예수’ 동연학술총서 2006 (공저)
  • ‘생명과학과 선’ 미토스 2006 (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