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원자 핵분열을 이용하여 폭발하는 폭탄이다. 우라늄 235,플루토늄등 방사능 원소를 임계질량 이상으로 충돌시키면 원자핵이 분열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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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 핵분열을 이용하여 폭발하는 폭탄이다. 우라늄 235,플루토늄등 방사능 원소를 임계질량 이상으로 충돌시키면 원자핵이 분열되면서 질량이 약간 소실되어 에너지가 나오게 된다. 이때 원자폭탄은 빛의 속도*질량의 제곱에 해당되는 에너지로 폭발 위력을 보여준다.
원자 핵분열을 이용하여 폭발하는 폭탄이다. 우라늄 235,플루토늄등 방사능 원소를 임계질량 이상으로 충돌시키면 원자핵이 분열되면서 질량이 약간 소실되어 에너지가 나오게 된다. 이때 원자폭탄은 빛의 속도*질량의 제곱에 해당되는 에너지로 폭발 위력을 보여준다.
=원자폭탄의 사용=
=원자폭탄의 사용=
현재까지 원자폭탄을 직접 사용한 경우는 2번으로 2차대전 당시에 1945년 8월 6일에 히로시마,1945년 8월9일에 나가사키에 투하되었다. 각각 이름은 리틀보이와 팻맨으로 미국의 B29 전투기에 실려서 폭발되었다.
현재까지 원자폭탄을 직접 사용한 경우는 2번으로 미군이 2차대전 당시에 1945년 8월 6일에 히로시마,1945년 8월9일에 나가사키에 투하되었다. 각각 이름은 리틀보이와 팻맨으로 미국의 B29 전투기에 실려서 폭발되었다.

2019년 10월 2일 (수) 00:37 판

원자 핵분열을 이용하여 폭발하는 폭탄이다. 우라늄 235,플루토늄등 방사능 원소를 임계질량 이상으로 충돌시키면 원자핵이 분열되면서 질량이 약간 소실되어 에너지가 나오게 된다. 이때 원자폭탄은 빛의 속도*질량의 제곱에 해당되는 에너지로 폭발 위력을 보여준다.

원자폭탄의 사용

현재까지 원자폭탄을 직접 사용한 경우는 2번으로 미군이 2차대전 당시에 1945년 8월 6일에 히로시마,1945년 8월9일에 나가사키에 투하되었다. 각각 이름은 리틀보이와 팻맨으로 미국의 B29 전투기에 실려서 폭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