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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처한 국가적 어려움은 안중에도 없고, 국민들이 경황이 없는 틈을 타서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도 않고 몰래 개헌을 해치우겠다는 권력 모리배들이 준동하고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처한 국가적 어려움은 안중에도 없고, 국민들이 경황이 없는 틈을 타서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도 않고 몰래 개헌을 해치우겠다는 권력 모리배들이 준동하고 있다.
==나라살리는 헌법개정 국민주권회의==
원포인트 개헌안의 개헌추진을 표방하고 그동안 준비해온 단체 [[나라살리는 헌법개정 국민주권회의]]


==관련 보도==
==관련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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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outube.com/watch?v=8sqc0Qh_o6c <nowiki>[변희재의 시사폭격]</nowiki> 황교안 대표는 공산화 및 내각제 개헌야합 관련 입장을 밝혀라] 미디어워치TV 2020. 3. 10.
* [https://www.youtube.com/watch?v=8sqc0Qh_o6c <nowiki>[변희재의 시사폭격]</nowiki> 황교안 대표는 공산화 및 내각제 개헌야합 관련 입장을 밝혀라] 미디어워치TV 2020. 3. 10.
==같이 보기==
* [[나라살리는 헌법개정 국민주권회의]]


[[분류:문재인]]
[[분류:문재인]]
[[분류:헌법]]
[[분류:헌법]]
[[분류:개헌]]
[[분류:개헌]]

2020년 3월 14일 (토) 19:46 판

현행 헌법의 개헌절차를 개정하여 '국회의원 선거권자 100만명 이상'도 개헌안을 발의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추가하는 원포인트 개헌안 공고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 이에 대해 아무 메인 언론도 보도를 하지 않고 있어 국민들도 이런 사실을 거의 모르고 있다. 이 때문에 주요 언론사 사주들이 이런 개헌을 추진하는 배후 세력이 아닌가 의심받고 있다. 이런 방식의 개헌이 가능해지면 대한민국은 개헌을 놓고 상시 내전 상태에 돌입하며, 국민 100만명만 동원할 수 있는 세력은 자신들이 원하는 헌법을 손쉽게 만들 길이 열리게 되고, 헌법의 안정성은 상실된다.

코로나-19 때문에 처한 국가적 어려움은 안중에도 없고, 국민들이 경황이 없는 틈을 타서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도 않고 몰래 개헌을 해치우겠다는 권력 모리배들이 준동하고 있다.


나라살리는 헌법개정 국민주권회의

원포인트 개헌안의 개헌추진을 표방하고 그동안 준비해온 단체 나라살리는 헌법개정 국민주권회의


관련 보도

여야 의원 148명, 헌법개정안 발의
개헌안 제안권자에 '국회의원 선거권자 100만명 이상' 추가
공고 후 재적 국회의원 ⅔ 이상 찬성해야 국민투표…개헌 가능성 미지수
과반수 이상인 148명 발의, 2/3 찬성 땐 국민투표…'내각제' 기대, 김무성 이혜훈 등 찬성
경실련 등 25개 시민단체 "33년간 개헌 안된 헌법 개정 추진"

반대 운동

"국가재난 상태 이용해 슬그머니 발의… 국민개헌발안권 헌법 개정안 철회하라" 강력 요구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