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柳時敏, 1959년 7월 28일 ~ )은 한국의 정치인, 작가이다. 학생운동가 출신으로 제16·17대 국회의원과 노무현 정권의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다. 현재 노무현재단 이사장으로 유튜브 "알릴레오"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학 재학중 민간인을 경찰 프락치라며 감금·폭행한 사건으로 실형을 받았다.


베스트셀러 작가에 지식인 현자인냥 취급 받지만, 실상은 좌편향 궤변론자다.

글을 잘 쓴다는 데 글 쓰는 법에 대한 첵도 썼다. 책에 논리는 없고 궤변투성이다. 고대 그리스의 소피스트 비슷. 진중권 유시민 깉은 자들이 지식인이네 현자 취급 받는 게 한국인과 한국사회의 수준을 말해준다

약력


서울대 프락치 사건

『민간인 감금·폭행을 현장에서 지휘한 사람이 장관이라니… 柳時敏의 사과라도 한마디 듣고 싶다』
"유시민 TV 나올 때마다 그때 기억 떠올라"
피해자 중엔 정신분열증 앓는 사람도
'서울대 민간인 감금·폭행사건' 피해자들 과거 인터뷰 재조명… 유시민은 폭행 부인


서울대 복학생인 유시민 등이 서울대 캠퍼스에 있던 타대학생을 국정원 스파이로 오인 감금 폭행한 사건이다.


서울대는 국립대이기에 꼭 서울대생만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래서 타대학생들도 서울대 도서관 등의 시설을 이용했고 캠퍼스를 거닐거나 했는데, 이걸 국정원 스파이로 오인해서 무고한 민간인을 감금 고문 한 것


요즈음 연예인, 스포츠 선수 등의 과거 학폭이 밝혀져서 이 사람들이 이후 방송활동을 못하고 매장 되는 경우가 많은데.



유시민은 이후 보건복지부 장관도 하고, 지금도 무슨 지식인 현자인냥 티브이에 나오고 책도 베스트셀러가 되서 대대적으로 광고가 되고 있다.


고문 감금 피해자는 정신분열증을 앓는 사람도 있고, 유시민이 티브이에 나올 때마다 트라우마에 시달린다는 사람도 있다.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 유시민 사건은 어떤 면에서 더 악질인데 철없던 시절도 아니고, 유시민은 다 큰 성인으로 복학생 신분이었다. 운동선수나 연예인도 아니고 지식인 현자 포지션으로 나오니 더더욱 이런 사람이 보건 복지부 장관까지 했다.



이 사건 때 유시민이 쓴 항소이유서가 무슨 희대의 명문이라 판사들이 돌려읽어 봤다는데 그냥 자기합리화로 일관하고 궤변을 늘어놓은 글이다.


자기의 죄는 모두 군부 정부의 탓이기에, 현행법으로 단죄 할 수 없다는 궤변만 늘어 놓은 글이다.



논란

차기 대통령 후보가 박지원, 유시민, 손석희

"차기 대통령 후보가 박지원, 유시민, 손석희" 라는 예언 문갑식의 진짜 TV 2020. 1. 11.[1].


통진당 당내 경선에서 부정선거 논란

유시민은 통진당 당내 경선에서 부정선거를 자행했고, 드루킹 댓글 사건에도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유시민의 막말

유시민의 여당관련 사건사고가 있을때 마다 본인의 생각을 여과없이 말하고 있다.


  • 유시민 거짓주장" 16년전 한솥밥 먹던 이부영 작심 비판

"유시민 거짓주장" 16년전 한솥밥 먹던 이부영 작심 비판글 중앙일보 2020.01.03

  • 유시민 "조국 아들 시험은 오픈북… 검찰기소 깜찍

유시민 "조국 아들 시험은 오픈북… 검찰기소 깜찍", 진중권 "풉, 이분 개그 늘었네… 변명 참 앙증맞아" 조선일보 2020.01.02

정경심의 증거인멸은 증거인멸이 아니라, 증거보전이다?

부동산을 사고팔고 부자가 될수 없는 나라에서 살고싶다

2017년 조국 수석의 자식 조민의 교육관련 내로남불에, ‘모두가 용이 되려 하지 말고 행복한 개천을 만들자’ 발언이 알려지면서 여론을 들끓게 했다.[4] 그런데 유시민은 다음과같은 말을해놓고 정작 본인은 서민은 꿈꿀수도 없는 곳에서 살고 있었다.

관련영상: 이슈포청천;정계은퇴했다지만 강남빌라 은폐한 유시민


더이상 부동산을 사고 팔고 부자가 될 수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 2020.12.25 유시민TV

부동산은 사유재산이다.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사회주의적 발언이다.


특목고에 간 내 딸이 외고 필요없다더라 특목고는 폐지되어야 한다. 특목고를 폐지 해야한다면서 정작 자기 딸은 특목고에 보냈다. 유시민의 딸은 서울대 출신으로 어떤 면에서 유시민보다 더 급진 좌파성향이다. 자기 딸은 특목고에 서울대졸업으로 누구보다 특권적인 교육을 받게 했으면서 남의 자식들은 특목고를 폐지하라는 둥 평준화 교육을 지지한다고 하는 조희연 같은 내로남불식 교육론자다.

한동훈 등 검찰이 노무현재단의 본인 계좌를 조회했다고 이야기 했는데, 보통 계좌를 국가기관이 들여다 본 경우 해당 금융기간에서 6개월 이내 통보하게 되어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들어 놨다. 유시민이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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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조국 수석의 자식교육 내로남불에, ‘붕어·개구리·가재’ 화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