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尹美香, 1964년 10월 23일 ~ )은 한신대 신학과를 나온 반일 선동가이다.

가족관계

남편 김삼석

  • 간첩 혐의 유죄 : 수원시민신문 대표 김삼석은 여동생 김은주와 함께 '남매간첩단'으로 활동하여 군사기밀 자료를 북한에 넘겨준 혐의 등으로 기소돼 당시 대법원에서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후 이들의 주장에 의해 재심이 이루어졌으나 재심에서 역시 이들 남매의 간첩 활동이 인정되었다 [1] .
  • 공갈 유죄 : 김삼석 수원시민신문 대표는 지역에서 소규모 언론사를 운영하면서 16개 대학교를 상대로 과도하게 정보공개청구를 한 뒤 6000만원가량을 갈취한 것으로 드러나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 [2]

평소 반미를 외치던 윤미향의 딸은 미국 UCLA에 유학하여 피아노를 전공하고 있다. [단독 反美 구호 외친 시민당 비례, 자녀는 미국 유학]\


정의기억연대 활동

윤미향은 정의기억연대 활동을 발판으로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된 자이다. 영화 '아이캔스피크'의 주인공의 실존 모델이기도 한 이용수 할머니는 윤미향이 주도한 정의기억연대에 대해 “참가한 학생들이 낸 성금이 어디에 쓰이는지도 모른다, “수요 집회를 없애야 한다. 다음 주부터 수요집회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3].

또한 이용수 할머니는 수요집회가 증오만 키우는 집회라고 단정지음으로써 윤미향의 정의기억연대가 반일선동을 하는 곳임을 명확히 하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