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작가의 캐릭터[1]
7199 친구들아 안녕[2]


개요

1974년생,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에 충실한 풍자만화가(웹툰 작가). 최근에 윤튜브로도 활동중.촌철살인의 비유와 내용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음. 좌파에서는 극우라고 매도하기도 하고 백남기씨의 딸,조두순 피해자로부터 고소를 당하여 그로인해 법정에서 벌금을 선고받기까지 하였다.

윤서인작가를 좌파에서는 수시로 좋지 않은 내용으로 매도할려고 하고 있음.

  1. 윤서인이 그리는 만화에서는 위의 캐릭터가 아니라 흰 후드집업을 입은 모습으로 나옴
  2. 시작할때 멘트,좌익들이 친일 극우만화가로 비꼬는 것을 스스로 '7199'란 별명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