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춘복(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1954년 6월 20일 ~ )은 현직 월남정부의 수상으로, 전임 정부수상인 완진용의 밑에서 정부 부수상으로 있었다. 현 월남지도자(국가주석) 완부중과 더불어 월남공산당 보수파의 우두머리이다. 월남지도자들 중 외교업무는 대게 이자가 전담하기 때문에 유엔총회 및 각종 정상회담에서 자주 모습을 비추고 있다. 보수파답게 외교적으로는 친중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으며 완진용의 친미정책과 대비되는 노선을 걷고 있다.

우한사태 동정

3월달에 일본의 아베수상에게 서한을 보내 방역협력을 제기했다고 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