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이승환 (李承桓) |
| 출생 | 1965년 12월 13일 부산시 |
| 학력 |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중퇴 |
| 데뷔 | 1989년 1집 B.C 603 |
| 소속 | 드림팩토리클럽 (2015~) |
개요
이승환은 대한민국 가수, 프로듀서이다. 2008년 부터 정치적인 언행을 하고있다.좌파 정치성향이 강하며, 광우뻥선동 박근혜탄핵 촛불집회 공연등등 김재동급의 정치.사회적 활동을 하고있다.
정치적 행보
- 2008년 5월 광우병집회때 노래
- 2009년 용산참사유가족돕기 콘서트
- 2012년 영화 26년<red>80년 전두환대통령시절 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한 영화</ref> 10억 투자
- 2014년 고노무현 대통령 헌가
- 2014년 세월호 참사 추모곡 '가만히 있으라' 발표,
- 역사교과서 국정화반대 공연
-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촛불집회 참여, 퇴진 콘서트 개최
- 2017년 이명박대통령 풍자곡 '돈의 신'음원 무료배포
- 영화 '저수지 게임' 응원
정치적 발언
- 2014년 3월 다수매체 인터뷰에서
"소신이라기 보다는 개인적 성향이나 취향이다." "가수는 자신의 성향을 드러내는 것이 왜 나쁜것인지 모르겠다."
"변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소신이란 말까지 쓸 필요가 없는 시대가 오면 좋겠다."
- 2015년 9월, 김무성 대표의 노조관련 발언을 비판했다.[1]
‘김무성, 노조가 쇠파이프 안 휘둘렀으면 소득 3만 불 됐을 것’이라는 발언을 인용해 “친일파 청산해서 재산 환수하고 사자방(4대강사업, 자원외교, 방산사업)에 엄한 돈 쓰지 않았으면 소득 5만 불 됐을 것”
- 2015년 9월, 마약사위 논란 김무성에 돌직구 "감기약도 조심해서 먹어라"
- - 이승환, ‘마약 사위’ 논란 김무성에 돌직구 "감기약도 조심해서 먹어라…" 스포츠동아 2015-09-11
- 2015년 10월 JTBC 뉴스룸인터뷰에서는
"정치적 발언...하면 안되는게 더 이상"
많은분들이 저에게 여예인이기 때문에 그래선 안되 라는말에 "우려 알지만... 불의앞에 중립은 없여"
- 2016년 4월 이화허대삼성홀 기자간담회에서
연예인이 왜 그런 말을 하느냐는 질문에 "저는 제 성향을 표현할 수 있는 나라에서 태어났다. 한국의 이런 민주주의가 좋다고 생각한다."
- 2016년 10월 문화계 블랙리스트 논란 관련 기사에
"이거 참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나도 넣어라, 이놈들아"
- -이승환, 문화계 블랙리스트논란 비꼬다 문화뉴스 2016.10.15
- 2016년 11월 소속사 건물전면에 박근혜 할 하야 현수막걸어시다.
- 관할 지자체로 부터 불법처분받았으나 변호사 자문뒤 현소막 재 설치하였다.
- 좌파 성향 인사들과 친분과시
그의 좌성향적인 활동을 게시글에 올리기도 한다.
- 2017년 5월 김무성 커리어 '노룩패스 논란'에 비판 가세 [2]
"저사람이 새노리당의 대선후보일 수도 있었다는 게. 쓰고 보니 믿게 되네. 납득이 단박에 간다”
- 2020년 7월 코로나정국으로 모든공연이 취소되고 심지어 트로 트대서를 이끈 미스타트롯콘서트도 취소되었는는데 ㅇ승환콘서트를 개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