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천은 국가정보원 출신의 인물로서 대한민국의 교수이자 정당인이다. 자유통일당에서 좌파의 주민자치법에 맞서 자유마을 운동을 하고있다.


주요 행보

1990년 국가정보기관에서 일했으며 2000년부터 17년간 국가정보대학원 정신교육 담당 교수로서 국가관, 역사관 등을 연구, 강의하였다. [1]

2008년 5월 광우병 촛불시위를 목격하면서 배후에 반체제 세력의 실체를 파헤친 『반대세의 비밀, 그 일그러진 초상』을 출간하였다.

2016년 국가정보원을 퇴직하였는데 이후 박근혜 대통령 탄핵 과정과 문재인 정권이 자유민주주의체제를 허물어뜨리는 실상을 목격하면서 『반대한민국세력의 비밀이 드러나다』 (2021년 1월)를 출간하였다.


자유마을 운동

이희천 교수는 우리나라의 인구절벽, 인구소멸의 위기를 앞당기는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반복해서 발의되는 근본 원인이 “주민자치기본법은 ‘변종’ 포괄적 차별금지법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문재인정권 이후 좌파에 장악된 주민자치기본법이 막강한 권한을 갖게 되었는데, 대한민국이 주민자치법으로 인하여 위험한 상태임을 오래전 부터 경고하였다. 그는 좌파의 주민자치기본법에 대항하기 위하여 전광훈목사와 함께하고 있으며, 자유마을 단체를 조직하고 그와 관련된 애국 강연을 하고 있다.


6.25전쟁 같이 지금은 체제전쟁이다

6.25전쟁은 북한의 김일성이 남침한 전쟁인 것과 남북한의 체제전쟁이었다는것을 강조하고 있다.

6.25전쟁에서 수 없이 많은 주민이 학살되었는데, 학살이 북한군에의해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마을내에사 같이 살았던 형, 동생으로 지내던 사람들에 의해서 자행된 것이다. 전쟁이 일어나고 북한국이 들어오자 그들의 좌익 성향을 들어낸 것이다.[2][3]

[이희천교수 특강]마을로 간 체제전쟁/3491개의 읍면동이 위험하다.
마을로의 체제전쟁 알리기,이희천박사

약력

  • 주민자치법반대연대 대표
  • 자유수호포럼 공동대표
  • 구국제자훈련원 원장


주요 저서

  • 『분류한국사』(성민사, 2001),

『한국사』(박영사, 2004)

여담

  • 자유통일당 전광훈대표를 만나기 전 부터 대한민국의 국가안보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전광훈대표를 만난것은 10년이 되었다고.
  • 2023년 2월 종순, 전광훈대표가 이끄는 3주간의 광화문 미주 국민대회 에 참석하고 있다.



각주

  1. ‘국정원의 안보 스타’ 이희천은 누구인가시사인, 2013.12.03
  2. 좌익세력들은 동네의 형이든 동생이든 유엔군, 한국군에게 환대했던 사람들을 북한군에게 밀고하여 공개처형시켰다.
  3. https://youtu.be/LSDKugSCxFk&t=1020 영상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