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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8일 수요일, 국회에서 <원전과 건강>을 주제로 한 한일국제 심포지움이 열렸다. 여기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후쿠시마 지역의 통계를 제시하면서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이 증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ref>[http://kfem.or.kr/?p=172562 원전은 고작 40년 가동, 주민들 삶은 100년이 지나도 사고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ref> | 2017년 1월 18일 수요일, 국회에서 <원전과 건강>을 주제로 한 한일국제 심포지움이 열렸다. 여기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후쿠시마 지역의 통계를 제시하면서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이 증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ref>[http://kfem.or.kr/?p=172562 원전은 고작 40년 가동, 주민들 삶은 100년이 지나도 사고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ref> | ||
[[파일:후쿠시마방사능_01.jpg|섬네일| | [[파일:후쿠시마방사능_01.jpg|섬네일|500픽셀|오른쪽|원전 사고 이후 증가한 질병, 오치아이 에이치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에 의한 건강피해>, <아시아태평양저널> 제13권, 제38호, 2015년 9월 28일]] | ||
=== 암 환자 발생이 증가하지 않았다는 주장 === | === 암 환자 발생이 증가하지 않았다는 주장 === | ||
== 각주 == | == 각주 == | ||
2019년 10월 8일 (화) 10:52 판
이 문서에서는 일본 방사능에 대한 논란을 다룹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후쿠시마 지역 암환자 현황
암 환자 발생이 증가했다는 주장
2017년 1월 18일 수요일, 국회에서 <원전과 건강>을 주제로 한 한일국제 심포지움이 열렸다. 여기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후쿠시마 지역의 통계를 제시하면서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이 증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