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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한국의 역사}}
{{둘러보기/한국의 역사}}
{{옛 나라 정보
|나라이름=일본
|현지이름=조선
|다른표기=朝鮮
|지위=[[일본 제국]]의 일부로 부속
|존속기간_시작= 1910년
|존속기간_끝= 1945년
| p1  = 대한제국
| flag_p1  =
| s1  = 대한민국 임시정부
| flag_s1  =
| s2  = 조선인민공화국
| flag_s2  =
| s3  = 소비에트 민정청
| flag_s3  =
| s4  = 재조선 미국 육군사령부 군정청
| flag_s4  =
|국기_이름=[[일본 제국의 국기|국기]]
|문장_그림=
|문장_이름=[[조선총독부]] 휘장<br /><small>(1911년 ~ 1919년)</small>
|나라_표어={{lang|ja|內鮮一體|나이센잇타이}}<br>[[내선일체]]
|국가  = [[기미가요]]
|지도_그림= Korea_in_Empire_of_Japan.svg.png
|지도_설명=일제시대의 대한민국
|지도_그림1=
|지도_설명1=
|수도= [[경기도|경기도]] [[경성부]](게이조)
|수도위치= {{좌표|37|35|N|127|0|E}}
|공용어=[[일본어]]<small>(공식)</small><br>[[한국어]]<small>(비공식)</small>
|국교= [[국가신토]](사실상)
|기타종교= [[유교]]([[성리학]])<br>[[불교]]<br>[[천주교]]<br>[[개신교]]<br>[[천도교]]<br>[[샤머니즘]]<br>[[대종교]]
|정부형태= [[입헌군주제]]
|지도자_칭호= [[일본 천황|천황]]<br>&nbsp;• 1910~1912<br>&nbsp;• 1912~1926<br>&nbsp;• 1926~1945
|지도자_이름= <br>[[메이지 천황]]<br>[[다이쇼 천황]]<br>[[쇼와 천황]]
|지도자_칭호1=[[조선 총독부|총독]]<br>&nbsp;• 1910~1916<br>&nbsp;• 1916~1919<br>&nbsp;• 1942~1944<br>&nbsp;• 1944~1945
|지도자_이름1=<br>[[데라우치 마사타케]]<br>[[하세가와 요시미치]]<br>[[고이소 구니아키]]<br>[[아베 노부유키]]
|사건 =[[한일합병조약]]<br />&nbsp;• [[3·1 운동]]<br />&nbsp;• [[태평양 전쟁]]<br />&nbsp;• 한반도 군정
|사건날짜 =1910년 8월 29일<br /> 1919년 3월 1일 <br /> 1941년 12월 4일 <br/ > 1945년 8월 15일
|면적 = 2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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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인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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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 혹은 '''일제시대''', '''한일병합기''', '''일정시대''' 등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 혹은 '''일제시대''', '''한일병합기''', '''일정시대''' 등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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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일제강점기를 넘어 아예 대일항쟁기라고 부르자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누구는 일제강점기를 넘어 아예 대일항쟁기라고 부르자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비슷한 표현으로 원 간섭기라는 표현도 있다. 외국에서는 원나라의 강역에 고려를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다. 명나라나 청나라 강역에 조선을 포함시키기도 한다.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 영국과 같은 서양 국가들은 조선을 중국의 속국으로 취급 했지 하나의 독립국으로 취급하지 않았다. 조선은 대한제국으로 청나라로부터 완전히 독립한 건 일본이 청일전쟁에서 청나라를 깨고 난 이후다.  
비슷한 표현으로 원 간섭기라는 표현도 있다. 외국에서는 원나라의 강역에 고려를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다. 명나라나 청나라 강역에 조선을 포함시키기도 한다.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 영국과 같은 서양 국가들은 조선을 중국의 속국으로 취급 했지 하나의 독립국으로 취급하지 않았다. 조선은 대한제국으로 청나라로부터 완전히 독립한 건 일본이 청일전쟁에서 청나라를 깨고 난 이후다.


한국이 독립한 것도, 따지고 보면 일본이 원폭 2방을 맞고 미국의 힘을 굴복하여 포츠담 선언을 받아들인 건데 이것도 타의에 의한 강제라고 봐야 한다. 그럼 미군정은 미국강점기이고 지금은 한국강점기인가?    
한국이 독립한 것도, 따지고 보면 일본이 원폭 2방을 맞고 미국의 힘을 굴복하여 포츠담 선언을 받아들인 건데 이것도 타의에 의한 강제라고 봐야 한다. 그럼 미군정은 미국강점기이고 지금은 한국강점기인가?


북한에서는 이 시기를 왜정기라고 부른다고 한다.  
북한에서는 이 시기를 왜정기라고 부른다고 한다.





2023년 8월 7일 (월) 18:53 기준 최신판

일본
朝鮮
Korea in Empire of Japan.svg.png
정부 형태
천황
 • 1910~1912
 • 1912~1926
 • 1926~1945
기본 정보
면적
222,300㎢
수도
경기도 경성부(게이조)
위치
공용어
일본어(공식)
한국어(비공식)
인구 어림
25,120,000명 (1944년)
인구 밀도
113명/㎢
통화
종교
국가신토(사실상)
한일합병조약
 • 3·1 운동
 • 태평양 전쟁
 • 한반도 군정
이전 이후 국가
이전 국가
이후 국가
현재의 국가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 혹은 일제시대, 한일병합기, 일정시대 등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개요

일제 강점기라는 말은 일제시대를 일제가 대한제국을 부당하게 불법 강제 점령했다는 부정적 뉘양스를 강조하는 용어이다.

세계사적으로 병합은 대부분 다 강제다. 인류의 역사에서 대부분의 국가가 시작은 부족 성읍국가였고 주위의 나라들을 무력으로 강제 병합하면서 커졌다.

신라가야를 병합한 것도 사실상 강제나 마찬가지고, 고려후백제를 무력으로 멸망시켜서 병합한 것도 강제다.

하지만 우리는 신라강점기, 고려강점기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

굳이 강제 점령기라고 일본의 지배가 불법 부당하다는 식으로 강조하고 있는 느낌이 나는데 이런 표현을 쓸 필요가 있나 싶다.

한일병합은 국제법상 합법이다. 한국 학계에서는 불법이라고 강변하지만 강대국의 논리를 옹호하는 국제법에서 불법이라고 보지 않는다. 전쟁해서 뺏어도 국제법상 합법이라고 칠 정도인데 대한제국과 일본은 전쟁을 하지도 않았다. 어짜피 샌프란시스코와 한일수교때 이전 조약들을 다 무효화 하기도 했지만...


누구는 일제강점기를 넘어 아예 대일항쟁기라고 부르자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비슷한 표현으로 원 간섭기라는 표현도 있다. 외국에서는 원나라의 강역에 고려를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다. 명나라나 청나라 강역에 조선을 포함시키기도 한다.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 영국과 같은 서양 국가들은 조선을 중국의 속국으로 취급 했지 하나의 독립국으로 취급하지 않았다. 조선은 대한제국으로 청나라로부터 완전히 독립한 건 일본이 청일전쟁에서 청나라를 깨고 난 이후다.

한국이 독립한 것도, 따지고 보면 일본이 원폭 2방을 맞고 미국의 힘을 굴복하여 포츠담 선언을 받아들인 건데 이것도 타의에 의한 강제라고 봐야 한다. 그럼 미군정은 미국강점기이고 지금은 한국강점기인가?

북한에서는 이 시기를 왜정기라고 부른다고 한다.



각주

  1. 더 많은 지도 사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