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대한민국 검사이다. 공무원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인 성향을 드러내어 많은 논란속에 있다.

동향

  • '인사거래' 주장 임은정, 이번엔 "감찰직 지원했는데 안됐다"[1]
 임 검사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감찰직 공모에 응하긴 했었는데 아쉽게도 좀 부족했나 봅니다”라고 했다. 이날 법무부는 고검검사급 검사 257명과 일반검사 502명 등 검사 759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는데 요직을 맡을 거라는 기대와 달리 임 검사의 이름은 명단에 없었다.
 임 검사는 해당 게시글에서 “감찰 업무를 맡지 않더라도 고발과 감찰 제보 시스템을 통한 감찰 요청 등 고장 난 저울을 고치는 방법은 많으니 계속 궁리해보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각주

  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970237 '인사거래' 주장 임은정, 이번엔 "감찰직 지원했는데 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