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대한민국의 남성 극단 페미니스트 정치인이다. 2006년 6월 지방선거에서 마찬가지로 페미니스트인 강금실 서울특별시장 후보자 캠프의 자원봉사자로 정치에 입문했다. 특히 2019년 20대 계층을 성인지 감수성이 미성숙한 계층으로 간주한 발언을 해 설훈 20대 비하 사건과 함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장경태의 경우, 장경태는 당의 최고 지위 중 하나이자 당내 청년들을 대표하는 청년위원회위원장인데, 이런 발언을 한 것으로 무려 청년들을 당에서 대표한다고 한 위원장이 청년 700만 명을 뭉텅이로 비하한 것에서 그 심각성은 설훈 못지 않다고도 할 수 있다.

위와 같은 상황임에도 불구, 2019년 청년정치스쿨이라는 이름으로 여성가족부 방문 및 장관과의 대화라는 행사도 열어 한쪽 성을 우대하는 청년 활동을 계속 하고 있는 자이다. [[1]]